DHCP

•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동적 host 구성 프로토콜)
  • IP으로 자동으로 할당하는 기능
  • IP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능
    • 회사의 컴퓨터가 10,000대인 경우
      • 고정 IP : 10,000개 필요, 관리가 힘듬
      • DHCP 사용한다면 7 ~ 8000개만 IP할당을 해주면 됨
  • DHCP 4단계 (최초)
    • Discover : 네트워크 전체에서 DHCP 서버나 DHCP 기능을 가지고 있는 Host 찾는 메세지
    • Offer : DHCP서버나 DHCP기능이 설치된 Host가 응답을 함
      • 최초 IP, 서브넷마스크, DHCP서버주소, 임대시간 : 기본값으로 서비스 됨
      • Gateway,DNS : 옵션값으로 제공됨
      • 있는 애만 응답을하고 없으면 그냥 버려버린다
    • Request : 고마워 근데 정말로 이거 써도돼? 하고 다시 물어본다
      • Broadcast 방식
    • Ack : 최종적으로 서비스 할 정보들이 들어있음
      • 최초 IP, 서브넷마스크, DHCP서버주소, 임대시간 : 기본값으로 서비스 됨
      • Gateway,DNS : 옵션값으로 제공됨

DHCP 갱신

• 임대시간의 1/2 시점에 갱신을 요청
  • Request와 Ack 만 Unicast 방식으로 진행(Server IP 주소를 알기 때문에)
  • 1/2 ~ 7/8 까지 시도를 한다
  • 7/8이 지나는 시점이 되면 다시 Broadcast 방식으로 4단계를 진행
  • 임대시간이 지나면 Expire 시켜버림
    • Windows 만 가능한 장점 : APIPA(AutoMatic Private IP Addressing), 운영체제에서 IP를 받아옴
    • 169.254.X.X ~ 169.254.X.X
• APIPA가 나타나면 유추 할 수 있는 3가지
  1. Network에 문제가 생겨서 DHCP 서버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
  2. DHCP 서버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DHCP를 서비스 할 수 없는 경우
  3. 우리 회사는 고정 IP를 사용한다.!
     
     
• 자동으로 설정을 하면 IP를 할당 받을수 없어 식별중이라고 뜬다
  
• DHCP가 없어 ARIPA 기능을 쓰는것임.
• 서버시스템은 항상 고정IP를 쓴다고 보면된다
  
• APAIP로 지정된 IP는 내부적으로 통신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서 ping 테스트를 해도 정상적으로 ping이 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