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3-05-21

level·2023년 5월 21일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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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업에 필요한 자세
2.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1. 협업에 필요한 자세

이번주까지 사전캠프를 포함 해 총 두번의 팀프로젝트를 마쳤다.
사전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 그리고 미니프로젝트 초반까지의 나의 문제는, 뭐가 잘 안되고 있긴 한데, 무엇을 물어봐야 되는 지 조차 잘 몰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는 지식 내에서 열심히 물어보기는 하는데, 사실 그걸 물어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고,
질문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답답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혼자 몇시간 끙끙대고 나면, 그때서야 내가 뭐때문에 안되고 있었는지가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영상공유를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 팀원분들을 귀찮게 할거라고 생각해서, 할 수 있으면 혼자 해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완전히 노베이스에 초심자이고 혼자 해결하는것이 쉽지 않은게 당연한 상태였다는 것을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
그래서 현재 나의 상태를 최대한 알리고, 보여주고, 막힌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뒤, 명확히 파악된 원인 대해 조언을 구했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미니 프로젝트 중후반 부 부터는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바로 말하고, 막히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여쭤보고, 많이 배우려고 했다.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이 팀 활동에 민폐가 아닌것을 깨달았다.

올바른 질문 하는 법
'몇번 질문을 해도 되는가' 가 아니라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 이다.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린다.
원인을 모르겠으면 내가 어떻게 했는지라도 명확히 전달한다.


2.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2주간 팀 활동을 경험하면서, 기본적인 웹지식이 매우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러다 매니저님이 소개해주신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주말에 구매해서 1회독을 마쳤다.
웹개발 종합반을 수강하면서, 그리고 팀프로젝트 동안 구글링을 통해 조각조각 어렴풋이 알고 있던 개념들을 새롭게 체계적으로 머릿속에서 정리하는 것 반, 새롭게 알게되는 지식 반 정도의 느낌으로 읽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아직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주중의 저녁 시간을 활용해서 다음 주 내로 최소 3회독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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