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셔널 🫥
- 옵셔널 개념
- 옵셔널 타입 선언과 정의
- 옵셔널 값 처리
옵셔널 개념
- nil을 사용할 수 있는 타입과 사용할 수 없는 타입을 구분하고, nil을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을 가리켜 옵셔널 타입이라고 함.
- 언젠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옵셔널 타입으로 정의해야 함.
- 반환하고자 하는 값을 옵셔널 객체로 다시 한 번 감싼 형태.
Q. 그냥 편하게 모든 값을 옵셔널 타입으로 선언하고 사용하면 안 돼? 🤔
A. 값을 사용할 때마다 일일이 nil인지 아닌지 체크해야 해서, 프로그램 로직을 복잡하게 할 수 있음!
옵셔널 타입 선언과 정의
- 일반 자료형 뒤에 물음표만 붙이면 됨.
ex)
//옵셔널 Int 타입
var optInt : Int?
//옵셔널 String 타입
var optStr : String?- 옵셔널 타입으로 자료형을 선언하면 자동으로 nil로 초기화됨.
옵셔널 값 처리
- 옵셔널 선언 시 결과값으로 전달받는 것은 Optional이라는 객채이고, 내부에 우리가 원하는 값이 있음.
- 원하는대로 사용하려면 옵셔널 객체를 해제해야 함!
-> Optional Unwrapping
- 옵셔널 해제 방법
명시적 해제: 강제 해제, 비강제 해제
묵시적 해제: 컴파일러에 의한 자동 해제, !연산자를 이용한 자동 해제
명시적 해제
- 강제 해제
- 옵셔널 타입 값 뒤에 ! 기호만 붙여주면 됨.
- '!'를 강제 해제 연산자라고 한다.
var optInt : Int? = 3
print("옵셔널 자체 값: \(optInt)") //Optional(3)
print("옵셔널 강제 해제 값: \(optInt!)") //3Q. 그럼 그냥 모든 옵셔널 타입 변수를 강제 해제 해서 사용하면 안 돼...? 🤔
A. 값이 nil인 옵셔널 변수에 !를 붙이면 오류가 발생함! 그러면 옵셔널 타입을 사용하는 이유가 없잖아,,,
- 비강제 해제(옵셔널 바인딩) ⭐️⭐️⭐️⭐️⭐️
- if let
var optName: String? = "mini"
if let safeName = optName {
print("값이 변환되었습니다. 변환된 값은 \(safeName)" 입니다. )
} else {
print("값 변환에 실패하였습니다.")
}
//출력: 값이 변환되었습니다. 변환된 값은 mini✏️ if let 사용 시, 해당 블록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 guard let
var optName: String? = "mini"
guard let safeName = optName else { return }
print(safeName)
//출력: mini✏️ guard let 사용 시, guard let 구문 밖에서도 할당한 상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print(safeName)처럼!
묵시적 해제
- 컴파일러에 의한 옵셔널 자동 해제
- 명시적으로 강제 해제를 하지 않아도 컴파일렁서 자동으로 옵셔널을 해제해 주는 경우
- 옵셔널의 객체의 값을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는 경우
- 비교 연산을 처리할 때는, 옵셔널 타입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일반 자료형처럼 비교하면 됨
let tempInt = Int("123") //true
tempInt == 123 //true
tempInt == Optional(123) //true
tempInt! == 123 //true
tempInt! == Optional(123) //true- ! 연산자를 사용한 자동 해제
- 묵시적 옵셔널이라고도 불림
- 옵셔널 타입이긴 하지만 값을 사용할 때는 자동으로 옵셔널을 해제하므로 굳이 !를 사용하여 해제할 필요 없음.
var str: String != "Swift Optional"
print(str)
// 출력: Swift Optional- ! 연산자 붙여서 정의 하면 옵셔널 타입이 됨.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 강제 해제나 옵셔널 바인딩 과정 없이 일반적인 변수처럼 다루어도 됨.
- 변수의 값이 nil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묵시적 옵셔널 해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함
- 클래스나 구조체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출처: 꼼꼼한 재은씨의 Swift 문법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