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프로젝트로는 기업 협업을 선택하였다.
해당 글에서는 기업협업 프로젝트 진행간 있었던 일들을 대략적으로 말해볼 예정이며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발자로서 들었던 생각 및 개발자로서 가졌었던 마음가짐 등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한다. 기업의 보안상 디테일 한 이야기는 하지 못함으로 이 부분은 참고 바란다.
기업에서 받은 과제는 서비스 사용자를 위한 대시보드 구성 및 차트를 사용한 데이터의 시각화였다.
서비스 사용자의 경우 자영업 점주들이었으며 그들이 쉽게 사용하고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것이 나의 과제였다.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프론트쪽에서 구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먼저 정리해보았다.
1번으로 우선 사용자 이용 프로세스를 정리해보았으며 그 다음으로 사용자를 고려한 UI 및 데이터 배치를 정리하였다.
첫번째로 고려한 사항인 사용자의 입장에서의 이용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을것으로 생각되었다. 서비스 로그인창 접속, 회원가입, 로그인 그리고 서비스 이용순으로 사용자들이 사용할것 이라고 생각되어 해당 순서대로 UI를 구성하고자 하였다.
2번으로 고려한 사항인 사용자 를 고려한 정보 배치의 경우는 조금 더 까다로웠다. 매점 점주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실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영업 직군에서 3년간 일했던 경험을 참고삼아 아마도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지표는 해당 달의 매출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우선 서비스 이용간 해당 지표부터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다음으로 월별 매출 및 메뉴별 매출 등 또한 추가 하였고 또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다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시각적으로만 보는것이 아닌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이 이뤄지는 어떠한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달력 또한 추가 하였다. 달력의 경우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터랙션을 제공 할 수 있겠지만 우선 내가 집중한 것은 달력의 특정 일을 눌렀을시 해당 일의 매출이 나오게 만드는것 부터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프로젝트는 무사히 끝났지만 그 과정은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다음 몇개의 포스트에서 내가 마주했던 문제 및 에러들을 더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