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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2023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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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하며

마음가짐

언제나 그랬듯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가면 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UX/UI 분야, 서비스기획을 하면서도
마음 속 한 구석엔 내가 직접 구현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들을 놓는다는 게 아쉽고 내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두려웠지만
확실한 건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진짜 후회할 것 같아서 시작했다.

6개월간

3월이 되기 전에 마일스톤을 잡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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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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