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시작하며
언제나 그랬듯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가면 된다.
UX/UI 분야, 서비스기획을 하면서도 마음 속 한 구석엔 내가 직접 구현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들을 놓는다는 게 아쉽고 내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두려웠지만 확실한 건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진짜 후회할 것 같아서 시작했다.
3월이 되기 전에 마일스톤을 잡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