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개발자로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었다가
관심을 갖게되서 지원하게된 AI 부트캠프!

처음에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지원했던 부트캠프가 벌써 시작되었고,
어느덧 2일차 (OT 및 마인드셋 특강 등)이 끝났다.

너무도 친절하고 착하신 매니저님들과 오늘 특강을 해주신 김남혁 강사님까지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따라가는 과정에서 더 큰 동기를 얻게된거같아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전과 시행착오가 따르겠지만
시작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고 AI에 대한 지식을 잘 습득해서

매일 바뀌는 시대의 트랜드를 따라감을 물론, 자기 계발 측면에서도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속한 7조 여러분과 함께 프로젝트 및 경연대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볼게요!!

14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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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노력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았고, 그저 내 그림들이 봄날의 밝은 즐거움을 담고 있었으면 했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말이다." - 앙리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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