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Code] 1장 깨끗한 코드

Junwoo Park·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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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Code] 클린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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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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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사소한 곳에서 발휘하는 정직은 사소하지 않다
  •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p.3)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p.7)
  •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 하라. (p.14)
  • 읽으면서 짐작한 대로 돌아가는 코드가 꺠끗한 코드다. (p.15)
  • 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비율이 이렇게 높으므로 읽기 쉬운 코드가 매우 중요하다. (p.18)
    보이스카우트 규칙: 캠핑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p.19)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청결을 유지하라! 조급해지지 말고 누가 봐도 명백한 코드를 짜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일 많은 시간을 들였던 것은 정말로 기존에 짜두었던 코드를 읽는 시간이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행위를 하는 효율을 높이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맨 처음 실패했던 프로젝트도 결국 나쁜 코드들이 쌓여서 원동력을 잃게 되었던 것 같다고 느끼는 하루입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르블랑의 법칙? (LeBlanc's Law states) -우리 모두는 자신이 짠 쓰레기 코드를 쳐다보며 나중에 손보겠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다. 우리 모두는 대충 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 그래도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한 경험이 있다. 다시 돌아와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물론 그때 그 시절 우리는 르블랑의 법칙을 몰랐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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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멈추지 않는 개발자, 박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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