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eam Project01_수요일

유진·2022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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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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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수)

TIL Today I Learned


Good: 프로젝트에서 새 브라우저 여는 작업 해보겠다고 도전한 것. (목요일에 하기로 함.)

Bad: 이해력이 부족한 것.


* 상담

[내일배움캠프] 4기 개강 첫주 1:1 상담시간표

▶ 상담시간: 8 pm~8p 30 (10pm으로 변경됨.)
▶ 상담할 내용
1) 프로젝트 하는 데 지식이 부족하여 잘 따라가지 못한다. 참여하고 싶지만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협업을 못 해서 미안한 마음뿐
2) 강의를 보고 구현해보려고 하면 막막하다. 팁이 있는지? 이해를 높이는 방법이 궁금하다.
3)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할 마음은 없다. 내가 선택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월, 화, 수요일 해보니까 나도 모르게 피곤해서 졸 때가 있다. 혹시라도 리액트에 권태기가 온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물어보고 싶다.
4)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서 배운 것에 벗어나 어려운 문제가 하나씩은 있는지.
5)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서 쓰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 답변
1) 출발 선이 같을 순 없다 다만 어느정도 성장하면 그 다음부터 비슷하게 성장한다. 지금은 과도기이다. 그리고 가르쳐 주는 멤버도 말하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좋아할 것 이다. 화이팅
또한 페어프로그램 추천함. 구현할게 있으면 2가지를 두 명씩 팀을 나눠라. 한 명 네이게이터 (30%) 나머지는 드라이버 (70%) 집중도가 높아서 졸지 않을 것이다.
2) 요약노트 만들기 추천함. 강의 중에 또는 강의 후 요약하고 10분동안이라도 만들어봐라.
3) 개인적으로 권태기는 막막할 때 온다고 생각한다. 내적으로는 강의 2배속 한 번 더 들어라. 이해가 잘 된다. 외적으로 튜터 상담 추천함.
4) 모든 프로젝트에는 어려움이 꼭 있다.
5) 계획을 세우고 시작해라. 이미 시작했다면 개발 일지에 어디서 막혔고 그것에 대한 해결 방법 작성하기. 프로젝트에서 얻은 거 적기.


* 경험
간호 학생 실습할 때 이론을 배우고 나가지만 실습 부서가 랜덤이기 때문에 안 배우고 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실습 현장에서 눈치껏 습득하는 것이다. 스파르타 코딩클럽도 그러한 느낌이다. 7일 동안 웹 개발 종합반을 들었지만, 완전히 내 거로 만들지 못했다. 또한 응용해야 하거나 팀원이랑 사용하는 앱이 다를 때 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서 나는 vscode robo3t 사용하는 데 팀원은 pycham를 쓰는 것이다. 물론 내용물은 같지만,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이 생기면 비교하고 생각하느라 스스로 복잡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매일 시험 기간인 것처럼 공부 중이다. 잠도 덜 자고 참아가며, 밥 먹는 시간에도 웹 개발 종합반을 돌려본다. 어제는 깃과 깃허브를 이해해서 살짝 신났는데 오늘은 또 고난이다...



vscode venv 실행했을 때 팀원은 턱턱 찾아내고 문구 뜨자마자 알아차린다. 나는 찬찬히 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 문제야 문제. 많이 해보면 언젠가 바로 알아차리겠지? 발전하기 위해 스스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와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옆에서 누가 이것도 못 하냐, 잘 좀 해봐, 야 그냥 하지만 나와 등 태움성 채찍질을 안 들어서 좋다. 이거 또한 간호사 선임들이 자주 하는 말이었다. 나는 내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야말로 '자기 계발'이라고 생각한다.


* Project_01 a반 9조 code review

▶ 메뉴에 글자는 영문으로 쓰기 -> 한글이 용량을 많이 차지함.

▶ 처음부터 폴더를 만들어서 틀 잡고 시작, venv도 미리 만들었으면 두 번 일하지 않는다.
▶ js code에 html 넣어서 사용하기. 외부에 빼지 않음. 반복되는 일을 4번 반복한 것임.

▶ class"container" 넣으면 좋겠다. 창이 작아지고 커질 때 함께 움직이는 기능.

▶ codenary 들어가면 어떤 기업이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채용 공고도 나옴. 한 번 보면 좋다. tallwins도 추천.
▶ 부트스트랩 반응형 구현이 아쉽다.
▶ 현업에서는 디브 잘 안쓰고 시멘틱 태그를 사용함.
▶ 자기 소개 사이트에서 벨로그 상징을 누르면 새 브라우저 열리게 구현하기 (나)
▶ 홈에서 사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 구현하기 (팀장)
▶ 업데이트와 삭제 기능 만들기 (함께)


* 노력

팀원이 하는 말을 이해하고 알아듣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 = 필기
들리는대로 받아 적었다. 지식 성장해서 다시 보러 와야지. 그땐 이해 가능하겠지.


[ 1주차 계획 ]
- 스파르타클럽

- A반 9조
✔ 화: 각자 페이지 + index ---> 괜찮은 거 뽑기 완료!
✔ 수: DBmongo ---> 팀원1이 화면 공유하여 팀원2,3이 하나씩 알려주면서 진행함. 서로 공부가 됨. 나의 입장에서는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기 때문에 화면보면서 눈치껏 알아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목: 마무리 -> 영상 else -> 마무리, 발표자 선정
□ 금: 발표

- 나의 계획
□ 9am-9pm 까지 팀 프로젝트 후 개인 공부 진행형
□ 내일 만들 '새 브라우저 열기' 미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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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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