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 금리 최장기 역전 현상
샴룰 작동했는데 경기침체 신호 없다? (샴룰이 아니라 샴가설이다)
단기국채 누가 샀을까?
- US Treasury Issuance of T-bills: 1년 이하 단기국채
- Notes: 1~10년 국채
- Bones: 30년 장기 국채
21년 바이든 취임 이후 단기국채 발행 늘림 --> 미국의 재정적자를 매움
장기국채를 많이 발행하면 이것을 사줄 시장 주채가 없다.
역레포
연준이 국채를 담보로 빌려주고 시장에서 자금을 끌어옴 --> 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중요한 열쇠
뉴욕연방준비은행이 RP를 매각해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을 말함.
- 레포 (RP, 환매조건부채권)
돈이 필요한 금융회사가 연준에 국채를 맡기고 돈을 빌리는 행위. 그러면 시장에 돈이 풀린다.
레포는 유동성을 공급을 의미하고, 양적온화 역할을 한다.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한 활동
역레포 시장은 팬데믹 이후에 돈을 뿌리면서 회수하는 과정에서 2조5천억 달러가 역레포 시장에 형성
이 2.5조 달러를 활용해서 미국의 단기국채를 팔아넘겼다.
2023년부터 시작. 2.5조달러에서 3000억 달러로 역레포시장이 줄어듦
2023년 미국 경제 초호황의 비밀은 역레포 시장에서 2.2조 달러를 미국 재무부가 땡겨와서 시장에 살포해서 발생. -> 미국의 GDP가 좋아보이는 것으로 착시
2.2조 달러 중 1.4조 달러는 시장에 살포. 0.8조 달러는 미국의 재무부 장고(재무부 TGA계좌)에 있다.
대가없는 가짜성장은 없다
2019년 9월 레포 발작
레포 금리 2% 초반 -> 5%, 시장에 큰 충격을 줌
레포 시장의 취약함을 알게 된 사건
옐런이 눈속임 할 수 없는 수치는 악화
위 지표는 16일 발표된 신규주택 착공 그래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하락.
지난 6월 133만건, 시장 예상은 134만건, 하지만 현재 124만건
돈을 끌어온다고 쉽게 끌어올리는 지표가 아니다.
돈을 뿌려도 소비자 심리가 꺾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