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클론코딩을 했다.
실전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프로젝트라 최대한 챌린지를 하자는 생각을 했다.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는데 있어 기준도 실전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다른 것은 고려하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하자고 했다.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만들고 sequelize로 DB에 접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DB를 선택하는 폭이 넓어졌다. join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였는데 실전에서는 RDB를 사용한다면 redis를 배워서 캐싱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