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원하고 싶은 참가기업
스위치원,에드엑스플러스,코넥티브,타라티.피.에스등 채용 공고에 올라온 기업의 기사들을 쭉 읽어봤고 모두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 스위치원은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고 자격요건으로 미루어 볼 때 저의 기술스텍과 잘 맞는다고 생각이 되어서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참가 기업이 제공하는 채용 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업과제를 하면서 느낀 흥미도에 따라 지원하고 싶은 참가기업이 확실해질 것 같습니다.
(2)프리온보딩 인턴십에서 본인이 얻고 싶은 것
지원하기 전 프리온보딩 후기를 찾아 보았습니다. 공통점으로 말하는 부분은 '처음보는 기술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했지만 해결했을 땐 보람찼다'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실무 과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팀원들과 같이 문제 해결을 하는것과 개발하는 환경을 얻고 싶습니다. 프론트엔드 직무에서는 기술 변화에 따른 기술 습득, 협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제공하는과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능력, 팀원들과 협업 속에서의 업무 방식, 업무 분담, 능동적인 학습 등을 한번에 경험해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3)최종합격까지 몇 개 이상의 이력서 작성 및 제출할 건지 각오
서류 과정과 면접을 통해 그 회사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그 과정에서 성장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다다익선이라는 생각으로, 위의 기재한 회사를 포함하여, 20개 이상의 회사의 지원 예정입니다. 이것은 일차적인 목표이고 합격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기에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니어 개발자가 성장 가능 환경과, 비전있는 곳을 찾고 싶기 때문에 기술 스텍이 맞는 한에서 최대한 많은 회사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