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바스크립트 학습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를 요약 정리하여,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통해 자바스크립트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자 합니다.
| 원시 타입의 값 (원시 값) | 객체 타입의 값 (객체) |
|---|---|
| 변경 불가능한 값(immutable value) | 변경 가능한 값(mutable value) |
| 변수에 할당하면 변수에는 실제 값이 저장됨 | 변수에 할당하면 변수에는 참조 값이 저장됨 |
|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됨 ⇒ 값에 의한 전달 (pass by value) |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값이 복사되어 전달됨 ⇒ 참조에 의한 전달(pass by reference) |
원시 타입(primitive type)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immutable value)이다.
- 변수: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그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
- 값: 변수에 저장된 데이터로서 표현식이 평가되어 생성된 결과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하다” 는 값에 대한 진술로, 원시 값 자체를 변경할 수 없다는 것.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없다는 게 아님 (변수는 얼마든지 재할당을 통해 변수 값을 교체할 수 있음)
// const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한 변수는 재할당이 금지됨
// 상수는 재할당이 금지된 변수일 뿐
const o = {};
// const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한 변수에 할당된 원시 값(상수)는 변경할 수 없음
// 하지만 const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한 변수에 할당한 객체는 변경 가능
o.a = 1;
console.log(o); // {a: 1}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에 새로운 원시 값을 재할당하면 →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재할당한 원시 값을 저장 → 이후, 변수는 새롭게 재할당한 원시 값을 가리킴. 이때,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가 바뀜
💡 불변성을 갖는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이외에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let str = 'string';
str[0] = 'S';
console.log(str); // string
➕ 유사 배열 객체(array-like object)란
- 배열처럼 인덱스로 프로퍼티 값에 접근할 수 있고 length 프로퍼티를 갖는 객체를 말함
- 문자열은 인덱스를 통해 각 문자에 접근할 수 있으며, length 프로퍼티를 갖기 때문에 유사 배열 객체이고 for 문으로 순회할 수도 있음
let score = 80;
let copy = score;
console.log(score); // 80
console.log(copy); // 80
score = 100;
console.log(score); // 100
console.log(copy); ?
값에 의한 전달: 변수에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할당하면 할당받는 변수(copy)에는 할당되는 변수(score)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됨
- score 변수와 copy 변수의 값 80은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임
- 따라서 score 변수의 값을 변경해도 copy 변수 값에는 어떠한 영향도 없음
let score = 80;
let copy = score;
console.log(score, copy); // 80 80
console.log(score === copy); // true
score = 100;
console.log(score, copy); // 100 80
console.log(score === copy); // false
“값에 의한 전달”도 사실 값을 전달하는 게 아닌, 메모리 주소를 전달함.
단, 전달된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값을 참조할 수 있음
결국 두 변수의 원시 값은 서로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이 되어 어느 한쪽에서 재할당으로 값을 변경해도 서로 간섭할 수 없음
자바스크립트 객체의 관리 방식
자바, C++ 같은 클래스 기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전에 정의된 클래스를 기반으로 객체를 생성함. 객체를 생성하기 이전에 이미 프로퍼티와 메서드가 정해져 있으며 그대로 객체를 생성함. 객체 생성 이후엔 프로퍼티를 삭제하거나 추가할 수 없음
자바스크립트는 클래스 없이 객체를 생성할 수 있으며 객체 생성 이후라도 동적으로 프로퍼티와 메서드를 추가할 수 있음. 사용하기엔 매우 편리하지만 객체 생성과 프로퍼티 접근에 비용이 더 많이 들어 비효율적임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 변수에 객체를 할당한다면
- 객체를 할당한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참조 값(reference value)에 접근할 수 있음
- 참조 값은 생성된 객체가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 그 자체
// 할당이 이뤄지는 시점에 객체 리터럴이 해석되고, 객체 생성됨
let person = {
name: 'Lee'
}
// person 변수에 저장되어 있는 참조 값으로 실제 객체 접근
console.log(person); // {name: 'Lee'}
객체를 프로퍼티 값으로 갖는 객체의 경우
얕은 복사: 한 단계까지만 복사 vs 깊은 복사: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까지 모두 복사
const o = {x: {y: 1}};
// 얕은 복사
const c1 = {...o}; // 스프레드 문법
console.log(c1 === o); // false
console.log(c1.x === o.x); // true
// 깊은 복사
// lodash의 cloneDeep을 이용함 (npm i lodash 후 Node.js 환경에서 실행)
const _ = require('lodash');
const c2 = _.cloneDeep(o);
console.log(c2 === o); // false
console.log(c2.x === o.x); // false
참조에 의한 전달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원본 person)을 다른 변수(사본 copy)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
let person = {
name: 'Lee'
}
// 참조 값을 복사
let copy = person;
⇒ 두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함
let person = {
name: 'Lee'
}
// 참조 값을 복사, 얕은 복사
let copy = person;
// copy와 person은 동일한 객체를 참조함
console.log(copy === person); // true
// copy를 통한 객체 변경
copy.name = 'Kim';
// person을 통한 객체 변경
person.gender = 'male';
// 동일한 객체를 참조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서 객체를 변경하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
console.log(person); // {name: 'Kim', gender: 'male'}
console.log(copy); // {name: 'Kim', gender: 'male'}
let person1 = {
name: 'Lee'
};
let person2 = {
name: 'Lee'
};
console.log(person1 === person2);
console.log(person1.name === person2.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