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바스크립트 학습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를 요약 정리하여,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통해 자바스크립트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려 합니다.
데이터 타입은 값의 종류를 말한다. 자바스크립트(ES6)는 7개의 데이터 타입을 제공한다.
C나 자바의 경우, 정수와 실수를 구분해 다양한 숫자 타입을 제공하는 반면 자바스크립트는 하나의 숫자 타입만 존재한다.
var integer = 10;
var double = 10.12;
var negative = -20;
위 예제는 모두 숫자 타입이다.
자바스크립트는 2진수, 8진수, 16진수를 표현하기 위한 데이터 타입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 값을 참조하면 모두 10진수에 해석된다.
var binary = 0b01000001; // 2진수
var octal = 0o101; // 8진수
var hex = 0x41; // 16진수
// 모두 같은 값으로 처리됨
console.log(binary === octal); // true
console.log(octal === hex); // true
자바스크립트는 모든 수를 실수로 처리하기 때문에 정수로 표시되는 수끼리 나누더라도 실수가 나올 수 있다.
console.log(1 === 1.0); // true
console.log(3 / 2); // 1.5
숫자 타입은 추가적으로 세 가지 값도 표현이 가능하다.
문자열은 작은 따옴표(’ ‘), 큰 따옴표(” “), 백틱(
)으로 텍스트를 감싼다.
var string;
string = '작은 따옴표로 감싼 문자열 내의 "큰 따옴표"는 문자열로 인식된다.';
string = "큰 따옴표로 감싼 문자열 내의 '작은 따옴표'는 문자열로 인식된다.";
따옴표로 감싸지 않은 문자열은 식별자로 인식한다. (따옴표로 문자열 안 감싸면 공백 문자 포함X)
멀티라인 문자열(multi-line string), 표현식 삽입(expression interpolation), 태그드 템플릿(tagged template) 등 편리한 문자열 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템플릿 리터럴은 작따(’ ’), 큰따(” “) 대신 백틱( )을 사용해서 표현한다.
| 이스케이프 시퀀스 | 의미 |
|---|---|
| \0 | Null |
| \b | 백스페이스 |
| \f | 폼 피드: 프린터로 출력할 경우 다음 페이지 시작 지점으로 이동 |
| \n | 개행: 다음 행으로 이동 |
| \r | 개행: 커서를 처음으로 이동 |
| \t | 탭(수평) |
| \v | 탭(수직) |
| \uXXXX | 유니코드 |
| \’ | 작은 따옴표 |
| \” | 큰 따옴표 |
| \ | 백슬래시 |
일반 문자열과 달리 템플릿 리터럴 내에서는 이스케이프 시퀀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줄바꿈이 허용되며, 모든 공백도 있는 그대로 적용된다.
템플릿 리터럴 내에서는 표현식 삽입을 통해 간단히 문자열을 삽입할 수 있다.
var first = 'Girl';
var last = 'Power Purf';
// ES5에서는
console.log('My name is'+ first + ' ' + last);
// ES6에서는
console.log(`My name is ${first} ${last}`);
표현식을 삽입하려면 ${ }으로 표현식을 감싸면 됨. 평가 결과가 문자열 아니더라도 문자열로 타입이 강제 변환됨.
논리적 참, 거짓을 나타내는 true, false 둘 중 하나임
✔️ undefined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변수를 초기화할 때 사용하는 값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변수에 할당한다면 혼란을 줄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변수에 값이 없음을 명시하고 싶으면 **null**을 써라undefined 타입 값은 undefined가 유일하다.
console.log(typeof undefined); // undefined
null 타입 값은 null이 유일하다.
- 변수에 null을 할당한다는 것→ 이전에 참조한 값을 더 이상 참조하지 않겠다는 의미
- 함수가 유효한 값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 명시적으로 null을 반환하기도 함
console.log(typeof null); // Object
console.log(null == undefined); // true
console.log(null === undefined); // false
ES6에서 추가된 7번째 타입으로, 다른 값과 중복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값으로 변경 불가능한 원시 타입의 값
var key = Symbol('key');
console.log(typeof key); // symbol
var obj = {};
obj[key] = 'value';
console.log(obj[key]); // value
위의 예제에서 이름 충돌 위험이 없는 유일무이한 값인 시멀을 프로퍼티 키로 사용했다.
위에서 살펴본 6가지 데이터 타입 외의 값은 모두 객체 타입이다. 자바스크립트를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데이터 타입, 값의 종류에 따라 정해진 크기의 메모리 공간을 확보한다. 즉, 변수에 할당되는 값의 데이터 타입에 따라 확보해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기가 결정된다.
값을 참조하기 위해선 한 번에 읽어 들여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기, 즉 메모리 셀의 개수(바이트 수)를 알아야 한다.
데이터 타입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정적 타입 언어는 변수를 선언할 때 변수에 할당할 수 있는 값의 종류, 데이터 타입을 사전에 선언해야 한다. 정적 타입 언어는 변수 타입을 변경할 수 없으며 , 변수에 선언한 타입에 맞는 값만 할당할 수 있다. 정적 타입 언어는 컴파일 시점에 타입 체크를 수행한다.
자바스크립트는 정적 타입 언어와 달리 변수를 선언할 때 타입을 선언하지 않는다. var, let, const 키워드를 사용하여 변수를 선언할 뿐이다.
자바스크립트의 변수는 선언이 아닌 할당에 의해 타입이 결정(타입 추론)된다. 그리고 재할당에 의해 변수 타입은 언제든지 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을 동적 타이핑이라 하며, 자바스크립트는 정적 타입 언어와 구별하기 위해 동적 타입 언어로 부른다.
변수를 사용할 때 주의 사항
Symbol 타입은 사실 실제 코딩하면서 썼던 적이 거의 없어서 타입 개념 볼 때마다 새로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Symbol 타입은 '왜' 사용하는지 궁금했는데 마침
Symbol을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 | symbol usage 이 블로그 글을 봤다.
Symbol값을 프로퍼티 키로 사용하면 비공개 속성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점, Symbol.for() 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전역에서 동일한 심볼을 재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다는 점이 신기했다. ES6에서 추가된 건 추가된 이유가 있겠거니 했는데 이런 특징이 있었다니 잘 사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