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서 스트레스란

JS·202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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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에서 스트레스란

직장 생활에서 스트레스는 어디세서 오는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부터 파악해야하는 것처럼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어디에서 스트레스가 오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는 보통 잘 하는 것에서부터 오며 잘 못하는 것으로부터는 오지 않는다

코딩의 경우, 처음 코딩을 배우는 사람들이 코딩을 잘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매일 같이 막힌다 하여도 화는 나지만 스트레스 자체가 올 일은 좀 처럼 없을 것이다. 코딩을 못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시간을 투자했는데 실력이 생각한 것처럼 늘지 않을때, 다시말해 더 잘 하고자하는 욕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욕망을 충족할 방법이 없을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가?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실패야말로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 깨지면서 배운 것들이 가장 오래간다

성공한 대국을 복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실패한 대국의 보완점을 찾고 피드백하는 과정또한 중요하다

감정적인 스트레스 요인에 대하여

앞서 말한 내용은 스트레스의 원론적인 이야기이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가진 동물인 인간이며, 인간의 감정은 때때로 그 모든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킨다

스트레스의 요인으로서 욕심과 자존감에 대하여 얘기했고, 거의 모든 이슈가 이 두 단어와 연결되어 일어나고 해결가능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쉽게 어떤 문제라고 치환하기 어려운 일도 많다. 대표적으로 인간관계가 있다

인간은 자신이 가장 시간을 쏟는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다른 관점으로 생각한다면 인간관계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것은 그 회사 또는 그 사람과의 스트레스의 원인이 상당수가 커뮤니케이션에 집중되어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는 어떤 일이 있을까?

자기 자신을 회사의 부속품으로만 여길 것

자기 자신을 회사의 부속으로만 여기는 마음가짐은 자신을 중요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가짐을 거세함으로써 자손심이 상처받을 가능성을 낮춘다. 진심으로 겸손하면 커뮤니케이션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며, 보통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자존심이 조각날 때 찾아온다

일에 지나치게 많은 개인적 가치를 부여하지 말기

일에 가치를 지나치게 부여하면 커뮤니케이션 문제 이슈로 일이 지체되었을 때 스트레스가 찾아온다. 일은 일이며 그 일은 세계 평화 또는 가정의 평화와는 대체로 문제가 없다. 자신이 맡은 일만 드라이하게 처리하자

나는 남보다 못하다는 마음가짐을 진심으로 가지기

겸손한 자는 타인의 장점을 흡수할 생각을 하지 질투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자

자기 일을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다는 것만을 중요하게 여기기

자기 몫을 해내는 데에만 집중하자. 타인에게 굳이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팀내에 이슈가 생긴다면 그것은 관리자의 몫이지 개개인의 몫이 아니다

기술적인 말만 하기

회식자리가 아닌 회사에서는 쓸뎅벗는 말을 삼가자. 조직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분위기가 좋지 않은 팀이라면 별 생각없이 내뱉은 한 마디가 비수로 돌아올 가능성 또한 있다. 자신은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아무런 생각 없이 즉시 신고하기

개인적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고민하지말고 신고하거나 매니저에게 알리자.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세상이 달라졌음에 걸어보자


Reference

개발자가 깨달은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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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그래머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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