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년전.. Java를 배울 당시 소규모 프로젝트로 채팅프로그램을 만든적이 있다. 그당시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언어가 Java였기 때문에 UI를 구현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Swing 라이브러리에 눈이 가게 되었다.Swing이란 JDK에 포함되어 있는 GUI개발용 라
MS는 고민했다. JVM(Java Virtual Machine)같이 자바로 코드를 짜면 모든 OS에서 동작 하듯이 크로스플랫폼을 하기 위한것이 필요했다.크로스플랫폼이란 컴퓨터 프로그램, 운영 체제, 컴퓨터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이 여러 종류의 컴
요즘 공부하고있는 Winform과 WPF을 살펴보자.옛날 C언어로 개발할 시절에 Windows 32 API라는게 있었다. Windows라는 운영체에서 윈도우를 구성하는 여러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하고 이들이 잘 조합되어서 우리가 쓰는 Windows가 된다.이게 너무 생산성
C- 캡슐화상속다형성을 구현해보겠다.캡슐화의 주된 목적은 "데이터의 은닉"이다. 민감한 데이터를 private로 감추어서 public의 함수로만 접근/변경 가능하다.따라서 이러한 private변수에 read-only(읽기전용) 또는 write-only(변경전용)한 선택
C동기(Synchronous) 방식의 코드는 코드가 실행되고 다음코드 실행되고 그다음코드 실행되고의 방식이다. 메서드를 호출한 이후 그 메서드가 완료될 때까지 코드 실행이 차단된다.작업은 순서대로 실행되어 하나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다른 작업을 수행하지 않고 작업이 완
초창기에는 소스코드를 한군데에 몰아서 코드를 작성했었다. 그렇게 하다 보니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소스코드의 규모가 커지고 가독성이 떨어져 유지보수가 어려워지는 현상이 있었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MVC패턴이다.MVCView : 화면상에 보여지는 부분Model :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