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원과 함께 새로운 주차 미니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날이다.
첫 프론트와의 협업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잘하는 분들을 만나 주제를 정하고 와이어프레임을 짜고 Api 명세서, ERD까지 짜는데 오후 3시쯤에 끝났다.
와이어프레임을 보드에 짯는데 보드가 다른 반과 겹치는 상황이 발생해 와이어프레임 거의 완성했는데 다 지우고 낙서를 해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
그리고 백엔드 한 분이 프론트에 대해 잘 아시고 프론트 한 분이 백엔드에 대해 잘 아셔서 두 분이서 서로 대화를 하시면서 초기 조율이 굉장히 빠르고 잘 되었는데 나를 포함 3분이 이해가 거의 되지 않는 용어들의 대화였다.
더 열심히 해야되겠다고 느껴졌다.
이리 저리 해서 잘 마무리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