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k를 설치했더라도 cmd에 javac
, java -version
을 실행하면 java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오류가 발생한다.
이는 jdk의 경로를 알지 못해 그 안에 툴인 java나 javc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이다.
따라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환경변수라는 시스템을 통해 운영체제에 jdk의 경로를 알려주어야 한다.
C:\Program Files\Java\jdk1.8.0_181\bin
처럼 환경변수 "path" 밑에 jdk/bin의 경로를 설정해주어도 된다.
다른 방법은 C:\Program Files\Java\jdk1.8.0_181
JAVA_HOME path를 생성한 뒤 %JAVA_HOME%/bin
으로 경로를 설정하는 방법이다.
이때 %JAVA_HOME%으로 설정해야만 JAVA_HOME 폴더의 파일 안에서 /bin 폴더를 찾기 때문에 %JAVA_HOME%으로 설정해야 한다.
환경변수까지 설정이 끝났으면 이제는 .java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자바의 실행 과정은 jdk의 javac라는 compiler가 .java 파일을 .class을 바꿔주고 .class파일을 jre가 실행시켜주는 방식이다.
javac "파일명".java
를 통해 cmd에서 ~.java 파일을 ~.class 파일로 변환해준다. ₩
작업을 수행한 폴더를 확인해보면 .class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java "파일명"
를 통해 ~.class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이렇게 CLI에서 매번 java 파일을 컴파일하고 실행하기는 번거롭다.
editPlus를 통해 위 배운 내용을 이용하여 편하게 컴파일, 실행할 수 있다.
javac "파일명".java
이므로 명령에는 javac를 넣어준다. $(FileDir)
을 넣어준다 java "파일명"
이므로 명령에는 java를 넣어준다$(FileDir)
을 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