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를 Caching(컨텐츠를 복사하여 가지고 있다가 요청이 오면 해당 복사본으로 보냄)하여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용자에게 제공
CDN 용어정리
Miss: CDN으로 컨텐츠를 요청했지만 CDN에 컨텐츠가 없을시, 없으면 origin에서 가져온다
Hit: CDN으로 요청한 컨텐츠가 존재하는 경우
Purge: CDN의 컨텐츠를 삭제하는 기능, origin의 컨텐츠가 수정되었지만 CDN은 해당 수정이 반영되지 않았을때 사용, CDN의 컨텐츠가 만료기간이 지났을때 사용
Cache Expire: CDN에 캐싱된 컨텐츠가 원본 서버에서 수정되었는지 확인하는 주기 설정
Secure token: 토큰기반 CDN 요청시 사용하는 토큰
Referrer domain: 해당 도메인으로 지정된 도메인에서 요청한 CDN만 허용(내 도메인의 컨텐츠를 가져와서 다른 도메인에서 사용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여러 서버에서 공유 할 수 있는 storage를 생성한다.
storage를 생성하였기에 공유 할 서버들은 storage를 마운트 해야한다.
Q1. DNS 레코드 타입
A. DNS 서버로 요청이 들어왔을때 요청들은 DNS의 레코드 종류에 따라 다르게 처리된다. 즉 레코드 타입은 요청을 어떤식으로 처리할지에 대한 기준이다.
A 레코드: 도메인에 ip를 매핑한다. 하나의 도메인에 여러개의 ip를 할당 할 수 있다.(서버 ip가 자주 변경이 안될때 용이)
C 레코드: 도메인에 ip를 매핑하는것이 아닌 다른 도메인을 매핑한다.(서버 ip가 자주 변경될때 용이)
MX(Mail Exchanger) 레코드: 해당 도메인과 연동되어있는 mail server를 확인 할 때 사용한다.
NS(Name Server) 레코드: 도메인의 네임서버권한을 누가 소유하였는지 알려준다, 나의 도메인을 whois를 통해 구매하였다면 나의 NS는 whois이다.
PTR(Pointer) 레코드: A레코드와 반대로 ip에 할당된 도메인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