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한 DB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cursor객체를 생성해주어야 한다. 데이터 분석가에게 익숙한 데이터프레임 형태로 결과를 쉽게 변환할 수 있도록
딕셔너리 형태로 결과를 반환해주는 DictCursor를 사용한다.
2) 테이블생성
삽입, 갱신, 삭제 등이 모두 끝났으면 Connection 객체의 commit() 메서드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Commit한다.
conn.commit()
Connection 객체의 close() 메서드를 사용하여 DB 연결을 닫는다.
conn.close()
해당 table을 heidisql에서 본 모습
3) 내용 insert
해당 table을 heidisql에서 본모습
테이블을 생성할때 해당 값의 자료형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이중 VARCHAR(M)과 CHAR(M)은 둘다 문자형 자료이지만 CHAR(M)타입은 고정사이즈이다. 예컨데 CHAR(10)이라면 10Byte를 넘어가면 해당 문자는 잘리게 돼지만, 그 이하라면 항상 10Byte로 용량이 고정된다.
VARCHAR(10)은 문자 가변사이즈로써, 10Byte를 넘으면 해당문자가 잘리게 되는건 같지만 그 이하의 사이즈라면 해당 용량만 잡아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