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Entity 연관 관계

야부엉·2023년 11월 16일

1. 1 대 1 관계

1. `@OneToOne`

@OneToOne 에너테이션은 1 대 1 관계를 맺어주는 역할을 한다
고객 Entity와 음식 entity가 1 : 1 관계를 맺었다고 가정해 보자

2. 단방향 관계

(1) 외래키 주인 정하기

단방향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래키 주인을 정하는 것이다.
외래키 주인만이 외래 키를 등록, 수정, 삭제 할 수 있으며, 주인이 아닌 쪽은 오직 외래키를 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통은 Entity에서 외래키의 주인을 정할 때, N(다)의 관계인 Entity로 정하고, 1대 1관계는 직접 정한다.
외래키의 주인은 곧 그 테이블의 존재하는 foreign Key의 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2) @JoinColumn()
@JoinColumn()은 외래키의 주인을 활용하는 어노테이션이다.
칼럼명, Null 여부, unique 여부 등을 지정 가능하다.
위의 그림과 같이 단방향으로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코드와 같이 작성을 해야한다.

@Entity
@Table(name = "food")
public class Food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uble price;

    @OneToOne
    @JoinColumn(name = "user_id")
    private User user;
}

@Entity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1 : 1 관계이기 때문에 @OneToOne을 사용했고, @JoinColumn을 사용함으로써 외래키의 주인을 설정했다.
name을 "user-id"를 사용함으로써, user_id 값을 Foreign Key로 설정을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Column도 user_id로 저장).
단방향이기 때문에 음식테이블에서만 고객 테이블 조회가 가능하다.

2. 양방향 관계

(1) 양방향 관계 설정

JPA에서는 양방향 관계일 때, 외래키의 주인은 누구인지 표시해줘야 한다.
@OneToOne(mappedBy = "user")를 사용해서 외래키의 주인이 아닌 쪽에서, 외래키 주인을 알려줘야한다.
mappedBy의 속성값은 외래 키의 주인인 상대 Entity의 필드명을 의미한다. -> 위의 고객 테이블과 음식 테이블에서를 생각해보면, food entity안에 있는 필드명 즉, user를 의미한다.

(2) 선언 방법

음식테이블을 외래키의 주인일 때의 구현 방법입니다.

@Entity
@Table(name = "food")
public class Food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uble price;

    @OneToOne
    @JoinColumn(name = "user_id")
    private User user;
}

@Entity
@Getter
@Setter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One(mappedBy = "user")
    private Food food;

    public void addFood(Food food) {
        this.food = food;
        food.setUser(this);
    }
}

외래 키의 주인만이 외래키를 조정 할 수 있기 때문에 외래키가 아닌 곳에서 조정을 할려면 외래키를 파라미터로 참조함고, 자기 자신 객체를 setUser하면서 넘겨준다.

주의할점!!!

외래 키의 주인 Entity에서 @JoinColumn() 애너테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default 옵션이 적용되기 때문에 생략이 가능하다. 하지만, 1 : N 관계에서 생략을 하게 된다면, JPA가 외래 키를 저장할 칼럼을 파악을 하지 못해서 의도하지 않은 중간 테이블이 생성 된다.
양 방향 관계에서 외래키의 주인을 표시하는 mappedBy를 생략하면, JPA는 외래키의 주인 Entity를 파악못해서 위와 같이 중간 테이블을 생성한다.

2. N 대 1 관계

1. `@ManyToOne`

@ManyToOne 애너테이션은 N : 1 관계를 맺어주는 역할을 한다.
고객 Entity와 음식 Entity가 N : 1 관계를 맺었다고 가정해보자.

2. 단방향 관계

음식 entity가 N인 경우 구현 방법은 아래의 코드와 같다.

@Entity
@Table(name = "food")
public class Food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uble price;

    @ManyToOne
    @JoinColumn(name = "user_id")
    private User user;
}

@Entity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3. 양방향 관계

음식 Entity가 N인 경우라고 가정을 해보자
음식 Entity를 구현하는 코드는 위와 같지만 고객 Entity에서 차이가 있다.

@Entity
@Getter
@Setter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user")
    private List<Food> foodList = new ArrayList<>();

    public void addFoodList(Food food) {
        this.foodList.add(food);
        food.setUser(this); // 외래 키(연관 관계) 설정
    }

코드를 보면, @고객 entity에 foodList가 있는데, 이것은 객체 상태의 데이터를 참조하기 위함이고 실제 데이터 베이스 테이블에는 저장이 되지 않는다.
여러 개를 저장하기 위해서 List를 사용한다.
1 대 1관계와 같이 외래키의 주인 아닌 곳에서 조정을 하기위해 파라미터로 받고, 자기 자신의 객체를 넘겨준다.

3. 1 대 N 관계

1. @OneToMany

@OneToMany 애너테이션은 1 대 N 관계를 맺어주는 역할을 한다.
음식 Entity와 고객 Entity가 1 대 N 관계라고 가정해 보자

2. 단방향 관계

외래키의 주인은 N인 관계가 가진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위의 그림을 보면 외래키를 고객이 가지고 있다.
고객이 N인 상태이기 때문에 food_id라는 column은 고객 테이블에서 생기지만, 단방향이기 때문에 고객 Entity에는 food entity 필드는 없다.
음식에 여러 고객이 있는 관계기 때문에 List를 이용한다. 즉, 실제 외래키의 주인은 음식이지만,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되있는 곳은 고객에 있다. -> 실제 외래키를 컨트롤하는 것은 List 필드를 통해 한다.

@Entity
@Table(name = "food")
public class Food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uble price;

    @OneToMany
    @JoinColumn(name = "food_id") // users 테이블에 food_id 컬럼
    private List<User> userList = new ArrayList<>();
}

@Entity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JoinColumn(name = "food_id") 외래 키의 주인은 food지만 실제 테이블에 저장되는 것은 상대 entity에 저장되기 때문에 name을 food_id로 설정해야한다. (관리는 food , 실제 주인은 user)

한계점 !!!
외래 키를 음식 Entity가 직접 가질 수 있다면 INSERT 발생 시 한번에 처리할 수 있지만 실제 DB에서 외래 키를 고객 테이블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UPDATE가 발생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3. 양방향 관계

일반적으로 존재 하지 않는다.
1 : N 관계를 맺을려면, 음식 Entity에 mappedBy를 옵션으로 외래키 주인을 알려줘야 한다. 그러다 @ManyToOne은 mappedBy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Entity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 = "food_id", insertable = false, updatable = false)
		private Food food;
}

위의 코드처럼 억지로 하면 참조는 가능하다. 단 비추천!!

4. M 대 N 관계

1. @ManyToMany

@ManyToMany 애너테이션은 N 대 M 관계를 맺어주는 역할을한다.
음식 Entity와 고객 Entity가 N 대 M 관계라고 가정해보자.

2.단방향 관계

[SPRING] DB와 Entity 연관 관계의 차이 에서 정리한 것 처럼 M : N 관계일 때는 중간 테이블을 생성함으로써, 1 : N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Entity
@Table(name = "food")
public class Food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uble price;

    @ManyToMany
    @JoinTable(name = "orders", // 중간 테이블 생성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food_id"), // 현재 위치인 Food Entity 에서 중간 테이블로 조인할 컬럼 설정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user_id")) // 반대 위치인 User Entity 에서 중간 테이블로 조인할 컬럼 설정
    private List<User> userList = new ArrayList<>();
}

@Entity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Food entity 코드를 보면 @JoinTable 옵션을 통해 중간 테이블(연결하는 테이블)을 생성한다.
생성되는 중간 테이블은 컨트롤하기 어렵기 때문에 테이블의 변경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자동 생성되기 때문에 PK가 없다.

3. 양방향 관계

음식 Entity 코드는 단방향과 같고, 고객 Entity에 차이가 난다. -> 외래키 주인 설정

@Entity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Many(mappedBy = "userList")
    private List<Food> foodList = new ArrayList<>();
}

4. 중간 테이블 직접 생성

중간 테이블 orders를 직접 생성하여 관리하면 변경 발생 시 컨트롤하기 쉽기 때문에 확장성에 좋다.

// 음식
@Entity
@Table(name = "food")
public class Food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uble price;

    @OneToMany(mappedBy = "food")
    private List<Order> orderList = new ArrayList<>();
}
// 고객
@Entity
@Table(name = "users")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user")
    private List<Order> orderList = new ArrayList<>();
}
// 주문
@Entity
@Table(name = "orders")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ManyToOne
    @JoinColumn(name = "food_id")
    private Food food;

    @ManyToOne
    @JoinColumn(name = "user_id")
    private User u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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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대 1 관계

1. `@OneToOne`

2. 단방향 관계

2. 양방향 관계

2. N 대 1 관계

1. `@ManyToOne`

2. 단방향 관계

3. 양방향 관계

3. 1 대 N 관계

1. @OneToMany

2. 단방향 관계

3. 양방향 관계

4. M 대 N 관계

1. @ManyToMany

2.단방향 관계

3. 양방향 관계

4. 중간 테이블 직접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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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eTo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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