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 4주차 배운내용>
백엔드
가상환경 만들기
가상환경이 잡힘. 가상환경이란 프로젝트별로 라이브러리를 담아두는 통
프레임워크라는 남이 만들어 놓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이를 담아둘 통을 먼저 만들어야 함.
3.8.6(’venv’:venv) 설정 후 새 터미널 실행
가상환경이라는 폴더(venv)에 Flask라는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야 함
$ pip install flask 을 터미널에 입력
그리고 Flask 코드를 불러온다.
통상적으로 Flask 프레임워크를 쓸 떄 가장 기본이 되는 python 파일 이름을 app.py로 설정함
데이터를 받는 것
GET 요청 방식: 데이터를 ? 하고 전달해주는게 특징 (url로 전달), 브라우저에 타이핑 할 수 있는 형태
post 요청 방식: ?로 하는게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 컴퓨터끼리만 알아 들을 수 있는 방식
각각 장/단점이 있음
get 요청은 통상적으로 데이터를 조회할 때 사용(데이터를 건드리는게 아닌 가져올때)
post 요청은 주로 데이터를 조작할 때 사용, 데이터를 변경 생성 삭제 할때 사용 (회원가입, 회원탙퇴, 비밀번호 수정 등)
post는 formdata를 만들어서 여기에 데이터를 실어서 보낸다.
저장하기와 불러오기가 있으면 저장하기를 먼저 할 것!
불러오기를 먼저하면 데이터가 없어서 잘 불러온 것인지 알 수가 없음.
이름, 주소, 평수를 입력 후 주문하기를 눌렀을 때, fetch로 데이터를 가지고 날아가야함. 잘 저장되었으면 alert로 띄어주면 됨(잘 저장됐다.)
그 후 refresh 해주면 끝.
코딩 중에 작은따옴표(;)가 붙어있다면 그것은 줄이 끝났다는 의미.
서버의 역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다 내려주는 것.
flask, pymongo dnspython, requests, bs4 한번에 까는 법:
$ pip install flask pymongo dnspython requests bs4
url의 이미지와 설명 등을 자동으로 가져오는 법(내가 모르는 구현법)을 먼저 구현하고 그 다음 내가 아는 것을 구현해나가야함.
아는 것을 먼저 구현한 후에 모르는 것을 구현하려고 하면 무엇때문에 에러가 나는지 / 원래 안 되는 것인지 파악하기 어려움.
크롤링으로 url과 이미지, 설명등을 가지고 오는 법 (조각 기능)
조각 기능 구현법: url만 가지고 왔는데 자동으로 이미지, 설명 등을 같이 가지고 오는 상황을 카톡에서 공유할 때 많이 봤을 것. 이런 것들을 og image / og title / og description 이라고 부름
head 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음.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 보다는 쌓는 것을 먼저 해야함!
<4주차 나의 생각>
4주차는 백엔드를 중점적으로 배웠다. 프론트엔드와 서버를 연결하고 주고 받고 하는 과정이 신기하면서도 어려웠다.(사실 지금까지 쉬웠던건 없었다..)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모두 다 써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기분이랄까..
알려주는대로 따라해서 여차저차 4주차를 끝냈지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왜 이렇게 하는건지 문득문득 의문이 들었다. 결과물은 만족스러웠으나 내가 혼자 해보라고 한다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5주차는 얼마나 어려워질지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