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장...이 숨어 있었다...
개발자는 항상 시간이 없다며 요구사항에 맞추기 위해선 빠르게 개발을 하다보니
스파게티 코드가 되어간다고 한다.
나만 그런줄 알았다. 모든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아 나중에 고쳐야지" 하고 다시는 자신의 코드를 쳐다 보지 않는다.
다음은 없다.
많은 개발자들은 착각을 한다고한다. 요구사항에 맞추기위해 빠르게 개발을 할 수밖에 없으며 클린코드를 하기엔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시간이 많이걸리는 이유는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코드를 더럽게 짜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다음날 출근 퇴근이 반복되다보면 또한 다른 업무를 잠깐하다고 와보면 내 코드를 나도 모르겠는데 누가 알아 보겠는가?
처음부터 클린코드로 시작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