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인프라를 다룰 때 헷갈리는 용어들

Ryu whi young·2026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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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를 공부하거나, 회사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설계해야 할 때가 온다. 그때, 예를 들어 이런 요구사항이 올 수 있다.

서비스 운영을 위해 고가용성과 확장성, 부하분산을 고려한 네트워크, 서버 셜계 및 구축을 진행해야 하고,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자동화를 구성해야 합니다. 또한 효과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A/B 테스팅도 구현해야 합니다.

이렇게 요구사항을 보냈다고 했을 때, 확장성, 부하분산, 고가용성 등 정말 많이 사용하지만, 처음 요구사항을 보았을 때,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 지 머리에 바로 그려지지 않는다.
뜻은 대충 알지만, 용어들이 헷갈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쉽게 정리를 해보았다.

고가용성

wikipedia에는 고가용성이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고가용성(高可用性, 영어: high availability, HA)은 서버,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의 정보 시스템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상 운영이 가능한 성질을 말한다.

쉽게 말해, 우리가 구성한 시스템이 항상 사용 가능하고 중단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즉, 사용자가 언제나 구성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

특징

  • 고가용성은 시스템이 예기치 않는 장애에도 계속 사용가능한 상테를 유지해야 한다
  • 여러 장애 복구 능력, 예방 전략을 사용한다.
  • 여러대의 서버, 로드 밸런싱, 데이터 센터 복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가용성을 향상시킨다.

사용 사례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가동해야 하는 시스템에서 고가용성은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된다.
최소한의 다운타임으로 심각한 웅영 중단과 매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 99.9991% 가동시간의 가용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사용 사례로는 금융권의 무중단 뱅킹, 대규모 쇼핑몰의 트래픽 분산 등이 있을 수 있다.

자료

wikipedia에 고가용성의 표가 잘 정리되어 있어 가져와 보았다.

내결함성

wikipedia에는 내결함성이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내결함성(영어: fault tolerance)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부품의 일부에서 결함(fault) 또는 고장(failure)이 발생하여도 정상적 혹은 부분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시스템에 오류나 장애가 발생해도 계속해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즉, 장애나 오류를 감지,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징

  • 단일 오류가 발생해도 시스템 전체가 정상 동작을 유지한다.
    단일 오류 : 시스템의 전체 구성 요소 중 딱 하나(단일 지점)에서 발생한 고장.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SPOF를 공부해 보세요.)

  • 시스템이 자동으로 장애를 감지하고, 자체적으로 복구할 수 있다.

  • 중복 시스템, 하드웨어 복제, 리소스 격리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사용 사례

내결함성 또한 금융권 등 24시간 동안 안정성이 필수적인 산업군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다.

확장성

AWS에서의 확장성은 이렇게 정의되어 있다.

요구 사항이 변경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결 솔루션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쉽고 빠르게 규모를 늘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수직적 확장

  • 자원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크기를 늘림)
  • EC2 인스턴스를 t2.mirco에서 t2.large로 변경하는 것

수평적 확장

  • 노드를 추가하는 방식
  • EC2 인스턴스 개수를 늘리는 것
  • 탄력성이라고도 한다.
  • Auto Scailing을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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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를 사랑하는 클라우드 엔지니어 whi0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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