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웹 개발의 핵심 도구였던 jQuery(제이쿼리)는 간결하고 강력한 DOM 조작 기능으로 개발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웹 기술의 발전과 함께 jQuery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jQuery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현대 웹 개발 환경에서 jQuery의 역할을 재정의해 보려 합니다.
구글 트렌드에서 본 제이쿼리(jQuery) 키워드 변동 추이 (2004~2024년)

제이쿼리는 웹사이트에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픈소스 기반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write less, do more(적게 작성하고, 많은 것을 하자)”라는 모토로 2006년 미국의 SW 개발자 존 레식(John Resig)이 발표하였습니다. 제이쿼리(jQuery)는 오픈소스 기반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jQuery의 사용률은 2024년 기준으로 높은편이긴합니다. 하지만 개발자들 사이에서 위상은 예전과 다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그래프는 What Is JQuery & Why’s It The Top JS Library In 2024? 라는 글의 2023년 웹 프레임워크 인기 그래프입니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React, Vue.js, Node.js 등 다른 프레임워크와 기술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는 jQuery의 위상이 예전만큼 높지 않음을 뜻합니다.
jQuery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웹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jQuery는 어떻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있을까요?
jQuery는 OpenJS 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Node.js와 함께 Impact Projects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는 jQuery가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보수를 통해 장기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신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jQuery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코드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이쿼리를 작은 모듈 단위로 분리하여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번들 사이즈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jQuery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최신 웹 개발 트렌드에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Promise 기반의 Ajax 요청이나 ES6 문법 지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jQuery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문제 해결과 기능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jQuery 커뮤니티: https://forum.jquery.com/portal/en/community
결국, jQuery는 단순히 오래된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여전히 웹 개발에서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learnenough에서 작성된 글에서 언급되었듯이, jQuery는 간단함, 강력함, 호환성등으로 인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jQuery가 황금기는 지났지만 아직 쓸만하고 배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jQuery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 글 : https://www.learnenough.com/blog/what-is-jquery
https://www.sitepoint.com/jquery-tops-google-trends/
https://bluebirdinternational.com/frontend-frameworks/#t-1695624793491
https://forum.jquery.com/portal/en/community
https://openjsf.org/
https://openjsf.org/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