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내내 고민을 해 봤다.
단기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지표가 필요할까?
즉, 현재 시장에서 돈이 몰리는 곳
즉 돈을 벌 수 있는,
돈이 몰리는 곳을 찾기를 원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했다.
거래대금이 몰리면서 추가 가중치로 등략률이 심한 애들을 정렬 시켰다.
한 가지 간과하고 있던점....
BTC 트레이딩 시에
나스닥 차트를 보통 많이 본다...
과거에는 디커플링 된다는 얘기도 많았지만,
사실
ETF, 기관 진입, 글로벌 자금 흐름이 엮이면서
나스닥의 방향성이 그대로 코인 시장에 반영된다.
어느 부분에 추가할지는 생각을 해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