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개발자는 아니고, 그렇다고 특출난 개발자냐고 물으면 의문인 나지만 남들 하는만큼은 하고 내가 그날 알게 된 것은 잊지 않고 기록하기 위해 개발 블로그를 해본다.
내 인생의 개발 기록이라고 봐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