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잡학사전(EP06-10)

오늘 읽은 범위

EP06-10

기억하고 싶은 내용

Ep06- 오류를 고치기 전에 오류가 왜 생겼는지를 알아야 한다.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하루에도 정말 많은 에러 메시지를 접한다. 그리고 에러 메세지를 접하면 너무 자연스럽게 메세지를 복사해서 구글에 붙여 넣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에러를 구글링 하기 전에 먼저 내가 이 에러가 왜 생겼는지를 파악한 다음 구글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에러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Ep8 - 파이썬은 인터프리트 언어, C는 컴파일 언어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의 경우 인터프리트 언어이기 때문에 0과 1을 사용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준다. C는 컴파일 언어이기 때문에 완성된 코드를 한꺼번에 묶어서 통번역 해준다. 컴파일 언어가 인터프리트 언어보다 중간과정이 훨씬 단순하기 때문에 속도는 컴파일 언어가 더 빠르다.

E10 - 자바는 컴파일해서 얻은 결과가 기계어가 아니라 자바 바이트라는 코드이다.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왜 요즘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많이 쓰는지 알게 됐고, 왜 코틀린과 자바가 100% 호환될 수 있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현재 세일즈포스 관련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바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Apex라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Apex도 코틀린과 호환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