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t Victor The Future of Programming 영상에서 인상 깊은 부분이 있어서 기록겸 번역 해보았습니다.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이 특정 기간 (60 년대)에 나온 이유를 아십니까? 왜 70 년대 초반에 모든 일이 일어 났을까요? 아직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아무도 몰랐을만큼 아직 초기 단계였습니다.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알았기에 모든 것을 시도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완전히 자유로웠고 그들은 "아마 이렇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저런식으로 프로그램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때문에 그들은 생각할 수있는 모든 것을 시도했습니다.
창의적인 사람으로서 가질 수있는 가장 위험한 생각은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있는 일을 안다고 생각하면 다른식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지 않고 볼 수도 없게 됩니다. 당신은 장님이됩니다. 여기 이 사람들은 이진수로 코딩합니다. 누군가는 이들에게 어셈블리 언어를 보여주고, 누군가는 포트란을 보여 주지만 그들은 그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그냥 흘려보내죠.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프로그래밍이고, 저것은 프로그래밍이 아니야" 때문에 그들은 훨씬 더 강력한 사고 방식을 완전히 놓치게 됩니다.
이 강연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개발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새로운 사고 방식에 대해 개방적이거나 수용적이고 새로운 사고 방식을 발명하려면 먼저 다음과 같이 말해야합니다. "내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필드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컴퓨팅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컴퓨터가 뭔지도 모릅니다." 이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진정으로 믿고 나면 자유로워 집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