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젝을 열심히 구현하다 보면잠시 주위를 환기하기 위해 관련된 유사 주제들로 눈을 돌리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이번에도 사용자가 서비스에 등록한 문서들을 관리하기 위해 문자열 관리를 좀 공부하던 중개발자 테스트에도 단골로 출제된다는 Trie자료형이라는 것을 처음 알
웹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특히 프레임워크들을 사용하다 보면알고리즘보다 데이터의 구조, 프레임워크와 통신의 구조 등을 이해하고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복잡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개발자들의 포스팅이 많이 보인다.개발을 시작한지 얼마나
웹이든 앱이든 유저 계정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어떤 인증 수단을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Django의 장점 중 한가지는 매우 편리하게 잘 준비된 인증수단들 중 한가지를 골라쓸 수 있다는 점!기본인증 (보통 개발용 Only)세션인
지난 글에서 여러개의 단어를 중복문자 없이 저장할 수 있는 Trie 자료형을 소개하고 난 뒤,문득 문자열 컨트롤에 대해서 여러가지 테크닉을 모아 소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마침 문자열을 다루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실무에 필요한 문자열 컨트롤 중 한가지가 생겼다
1편에 너무 쉬운 난이도의 코드를 소개한 것 같아서 2편에서는 조금 깊이가 있는 문자열 조작을 다루어 보려고 한다.단어사전을 가지고 문서 안에 있는 모든 단어를 매칭하는 과제!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글에서는 아래 메서드들을 비교하고 상황과 용도에 따라 어떻게 사용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