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클 출처: 언제 어떤 차트를 사용해야 할까.
이미지출처: 신유진 데이터 시각화 디자이너
Dr. Abela's original chart chooser diagram (출처)
데이터 포인트 간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표현
BarChart - Spotify User Trend
RadarChart - 적성검사 결과
데이터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보여줄 때 사용.
(Stacked)BarChart - 분기별 Spotify 수익 (Revenue)
AreaChart(1) - 분기별 Spotify 순이익 (Income)
AreaChart(2) - 전세계 주식시장에 혼란을 야기한 엔화 금리 인상
전체에서 각 부분이 어떤 비중을 차지하는지 보여주는 차트
PieChart - Spotify Premium User Revenue
TreeMap - 2024년 8월 5일 역사에 남을 국장 대폭락
데이터가 어떤 범위 내에서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보여 줌. 데이터의 집중 구간, 산포 구간, 이상치 등을 식별 할수 있음.
BoxPlot - 엔화 금리 인상에따른 수직 박스플롯
ScatterPlot - 10년 주기 Top 5 아티스트 인기도 (출처)
두 개 이상의 변수 간의 상관관계나 연결성을 파악하기 위함. 변수들 사이의 상호 작용을 이해, 원인-결과, 상관성 등을 분석.
HeatMap
Network (출처)
데이터가 시간이나 공간을 통해 어떻게 이동하고, 변화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시각화.
Network - 코로나 전파 경로 (출처: Corona-Busan)
Sankey Diagram (출처)
Stream Graph - 2021년 3분기 한국의 스트리밍 TV 시장 점유율 (출처)
기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많이 사용 했던 BarChart, PieChart, Heatmap 이외에도 사용해 볼만한 다른 차트들이 있나 궁금했다. 해당 아티클을 읽고 예시들을 찾아보며, 생각보다 목적별 다양한 차트군이 존재하며, 이미 표준화(Andrew Abela) 되어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Andrew Abela는 데이터 시각화와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Busch School of Business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의 학장(Dean)으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데이터 시각화 및 정보 설계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며, Extreme Presentation(tm) 방법을 창안했고, 이 방법은 현재 여러 Fortune 50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 리더십 위원회의 창립 관리 이사(Founding Managing Director)를 맡았으며, 이전에는 맥킨지 컨설턴트와 former Procter & Gamble brand 매니저로 근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