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레퍼런스는 조금 색다른 걸 가져왔습니다 🤣
넷마블에서 개발한 게임, 이름하여 '쿵야즈의 우주大탐험!'의 UI 디자인입니다!

다들 쿵야 캐릭터가 무엇인지 잘 아시죠? 저는 쿵야 밈으로 많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밈에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찾아서 봤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럼 레퍼런스 소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 레퍼런스는 관전 포인트는 디자인 컨셉인 '우주'에 걸맞는 UI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까지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버튼 디자인이나 타이포 그래피의 스타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디자이너가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어요.


버튼 디자인 하나에도 그래픽 패턴, 그라데이션 컬러, 적절한 여백, 텍스트 효과 등 정말 많은 요소가 들어가 있죠. 컨셉을 시각화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쿵야 이미지에 걸맞는 어투를 활용한 것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빙하행성에서 개고생 중...' / '용암행성에서 녹아내리는 중...' 이런식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더라고요. 🤣

솔직히 처음 레퍼런스 찾았을 때 단순히 재미있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UI 디자인과 3D그래픽, 애니메이션들이 모두 컨셉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이너의 내공이 확실히 느껴지는 작업물인 것 같아요. 👍
이런식으로 UI디자인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던 레퍼런스였습니다.
오늘 레퍼런스 소개는 여기까지이고, 추가로 제가 발견한 꿀팁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혹시 'phase(페이즈)'라는 툴을 알고 계셨나요?
페이즈는 간편하게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툴이라고 해요. 피그마와 마찬가지로 웹 기반의 프로그램이고, 피그마와 사용법이 비슷해서 접근성이 좋은 디자인 툴인 것 같아요. 심지어 지금은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UX/UI 디자인을 하다보면 사용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많이 활용한다고 해요. 저희도 추후 디자인 심화 과정을 진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다양한 애니메이션 프리셋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정말 간단히 모션 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더라고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접속해서 간단히 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더 좋은 꿀팁을 발견한다면 또 공유해드릴게요!
👋
아 세상에 ㅋㅋㅋㅋㅋ 쿵야라니!!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저 책에 박힌 쿵야 눈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우주 컨셉이 확실하면서도, 깔끔하고 직관적인 UI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페이즈라니, 한번 재미삼아 만져봐야겠네요! 모션그래픽 하나 만들겠다고 에펙같은 무거운 거 돌리다가 이런 거보니 진짜 눈물이 아레레ㄹ 흐른달까...? ;> 이런 꿀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