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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팀원들과 함께 다음 프로젝트 구상과 발표 준비 및 가이드라인을 최종수정했다.
최종마감 하기 하루 전날인데 뭐랄까 긴장된다기보다는 뭔가 마무리 지어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기분이 좋은 것 같다.
팀을 꾸리면서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굴러가는게 신기한거 가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내가 이 팀 팀장으로써 자격이 있는걸까? 싶은 생각도 들고 반면에 내가 좋은 팀장이 맞나? 이런 생각도 여려방면으로 들게 된다.
그래. 이러한 고민이 날 더 성숙시키는 것이겠지.
1) 학습한 내용
차주 프로젝트 구상 및 발표준비를 하였다.
2) 학습내용 중 어려웠던 점
없다
3) 해결방법
없다
4) 학습소감
오늘 여려모로 일이 많아서 쉽지 않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