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OSI 7계층 모델은 네트워크 통신을 계층화하여 계층별 독립적인 역할 분담과 문제 발생 시 원인 파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개발된 표준 규격입니다. 각 계층은 특정 기능을 수행하며, 상위 계층에서 하위 계층으로 내려갈수록 캡슐화(encapsulation), 하위 계층에서 상위 계층으로 올라갈수록 역캡슐화(decapsulation) 과정을 거칩니다.
역할: 장치 간 정보 송/수신을 위한 전기/기계/기능적 세부 사항을 정의
기능: 디지털 비트를 전기/무선/광 신호로 변환
PDU: Bit
프로토콜: 모뎀, RS-232 등
역할: 네트워크 계층에서 전달받은 정보에 프레임 헤더/트레일러를 추가, 기기간 논리적 전송로 규정
기능: 전송 오류 감지
PDU: Frame
프로토콜: MAC, LAN 등
역할: 기기간 연결을 위한 주소와 경로 설정
기능: 최적 경로 설정, 패킷 정보 전송
PDU: Packet
프로토콜: IP, ICMP 등
역할: 노드 간 신뢰성 있고 정확한 정보 전송
기능: 패킷 재전송, 에러 복구, 흐름 제어
PDU: Segment
프로토콜: TCP, UDP 등
역할: 포트 번호를 기반으로 통신 세션 구성, 상호작용과 동기화 제공
기능: 연결 세션에서 에러 복구,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 SSH, TLS 등
역할: 송/수신 측간 데이터 형식 정의
기능: 데이터 변환, 암호화, 압축
프로토콜: PNG, JPEG 등
역할: 응용 프로그램의 정보를 활용하고 통신을 제어
기능: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
프로토콜: HTTP, SMTP, FTP 등
OSI 7계층 모델과 TCP/IP 모델은 서로 다른 개발 시기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OSI 모델은 네트워크 장비 개발과 통신 자체에 대한 표준을 정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TCP/IP 모델은 실무적인 통신 기술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두 모델은 각각의 계층별 역할을 정의하고 캡슐화 및 역캡슐화 과정을 통해 통신 과정을 처리합니다.

계층별 역할 정의
캡슐화와 역캡슐화
다중화와 역다중화
페이로드 전송 기능
구성 방식: OSI 모델은 역할 기반으로 계층을 구성하고, TCP/IP 모델은 프로토콜의 집합을 기반으로 구성
표준화 방식: OSI 모델은 전체적인 통신 전반에 대한 표준화 방식, TCP/IP 모델은 데이터 전송에 특화
참고자료 : https://github.com/devSquad-study/2023-CS-Study/blob/main/Network/network_osi_7_layer.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