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허브

windowook·2024년 6월 20일
post-thumbnail

🌱 주소 개념이 없는 물리 계층

물리 계층에는 주소 개념이 없습니다. 송수신지를 특정할 수 있는 주소는 데이터링크 계층부터 존재하는 개념입니다.물리 계층에서는 호스트와 통신 매체 간의 연결과 통신 매체상의 송수신이 이루어집니다.

🌱 허브

물리 계층의 허브는 여러 대의 호스트를 연결하는 장치입니다.
리피터 허브라고 부르기도 하고 이더넷 네트워크에서는 이더넷 허브라고 부릅니다.
허브에는 커넥터를 연결하는 네 개의 연결 지점이 있는데 이를 포트라고 부릅니다.

특징

전달받은 신호를 다른 모든 포트로 그대로 다시 전송합니다. 물리 계층에서는 주소 개념이 없으니 수신지를 특정할 수가 없고, 신호를 전달받으면 조작이나 판단을 하지 않고 송신지를 제외한 모든 포트에 그저 내보내기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반이중 모드로 통신합니다.
반이중 모드는 마치 1차선 도로처럼 송수신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 통신 방식입니다.
한 쪽에서 송신중이면 다른 쪽은 받기만 가능합니다.

콜리전 도메인 Collision Domain

반이중 특성 때문에 동시에 서로 신호를 송신한다면 충돌(콜리전)이 발생합니다.
허브에 호스트가 많이 연결되어 있을 수록 충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을 콜리전 도메인이라고 부릅니다.
넓은 콜리전 도메인으로 인한 충돌 문제를 해결하려면 CSMA/CD 프로토콜을 사용하거나 스위치 장비 사용이 필요합니다.

🌱 CSMA/CD

CSMA/CD는 반이중 이더넷 네트워크에서 충돌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프로토콜입니다.

캐리어 감지 Carrier Sense

현재 통신 매체의 사용 가능 여부를 검사하는 캐리어 감지 기능이 존재합니다.

다중 접근 Multiple Access

캐리어를 감지하는 데 두 개 이상의 호스트가 부득이하게 동시에 네트워크를 사용하려 할 때를 다중 접근이라고 합니다.

충돌 검출 Collision Detection

충돌을 감지하면 전송이 중단되고, 충돌을 검출한 호스트는 다른 이들에게 충돌이 발생했음을 알리고자
잼 신호라는 특별한 신호 전송. 전송 후 임의의 시간 동안 기다린 뒤에 다시 전송합니다.

profile
안녕하세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