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영 : 코드를 쓸때 주석을 다는 습관
하용운 : 중간에 상황체크, 소통, 적극적인 도움
구본홍 : 3시에 중간체크를 통해 방향성을 정하는 것
양금성 : 맡은일을 열심히 함, 코드 복붙을 하지 않고 스스로 이해하고 구현하려고 노력
김승환 :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 만족할만한 결과물
정현영 : 한사람이 한가지만 담당하는것, 깃허브 활용
하용운 : 주석을 잘 활용하지 않은것, 구현할때 한가지 방법에 매몰되서 넓게 생각하지 못한점,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했으면 좋겠다.
구본홍 : 팀을 과소 평가한 것
양금성 : 프론트엔드의 중요성, 프로세스 트렉킹하는 수단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능구현을 최소화한것, 디테일이 부족한것
김승환 : 깃허브 활용, 프론트엔드의 중요성
한사람이 본업과 부업 두가지를 담당한다.
오전 9시에 코드 리뷰
많이 써보기, 인강으로 공부하기, 추가 개념들 찾아서 공부해서 다음 프로젝트에 써먹기 (브랜치, 충돌관리)
모두 주석을 잘 쓰기로 한다.
한가지 방법에 매몰되기 보다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 하려고 노력해본다.
와이어프레임 작성시 필요한 기능들에 대해서 브레인스토밍을 철저하게 하고 자세하게 작성
기획단계에서 우리만의 색깔을 정해야 했다.
시간 날때 프론트엔드를 혼자 구현해보도록 하겠다.
노션, 피그마 활용하기
깃 이슈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