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행사는 교육 행사이다.
=> AWS 고객들과 파트너 사이에 서로 공유하는 대화의 장
금융, 유통, 제조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금융 기조에 있어서 점차적으로 개선이 있고, 금융부문에 있어서 클라우드의 확산은 더욱 도입될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제조 부문에 있어서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변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환경을 만들어내고 기존의 운영하던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 기반을 클라우드로의
전이를 하는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서 클라우드 시장이 여전히 초입 단계에 있다.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기술 요소들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다. 이러한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몇년간 AWS의 공식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고객사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빠르고, 그리고 많이 변화하는 환경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얼마나 고객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생각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고객의 경험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그것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기업 내의 프로세스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넷플릭스 :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MSA로 구축함.
각각의 전원 및 인터넷 연결이 별도로 분리 운영되기 때문에 서비스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AWS에는 14가지의 다양한 DB 서비스가 있으며 이는 타 클라우드 제공사의 2배이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서비스(DMS)는 옛날 DB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주면서도 동기화를 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직접 만든 쿼리와 스키마를 변환해서 데이터를 이동해 준다.
즉, 기존 온프레미스의 데이터 센터의 데이터 베이스를 클라우드 DB로 옮겨 갈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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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Summit Seoul 2019: This event marked the 5th AWS Summit in South Korea, one of the largest IT events held annually in the region since AWS's 2015 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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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ence Engagement: Over 22,000 attendees registered, showcasing strong interest in AWS’s role in IT transformation and business innovation. Over 1,000 attendees were expected eac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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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Purpose: AWS Summit is designed not only for marketing but also as a space for knowledge exchange and technical skill-building through diverse sessions and net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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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Offerings: With over 120 sessions, the summit featured talks from AWS partners and customer case studies, focusing on industry-specific applications, new tech, and hands-on demonstrations across sectors such as finance, manufacturing, and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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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Innovation Day: A new addition, featuring insights from Amazon teams outside AWS (e.g., Alexa, Twitch) on customer-centered innovations and growth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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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 Expansion: This year’s Expo doubled in size, with over 70 partners hosting booths, 30 mini-sessions, and interactive areas for engaging with AWS solutions and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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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echnologies: Exhibits on AI, IoT, and blockchain showed how these technologies apply to real-world use, with demonstrations such as an Alexa-powered smart hom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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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Centric Growth: AWS highlighted its focus on customer feedback, which drives over 95% of service development. Last year, AWS released more than 1,900 new services and enhanc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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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Availability: AWS has launched over 100 services in South Korea, working with hundreds of local partners to deliver tailored solutions, particularly in cloud migration for various sectors like finance and 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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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 Community Support: Since 2012, AWS’s local developer community has grown from hundreds to over 20,000 members, fostering innovation and technical leadership in South Korea’s cloud market.
롯데쇼핑 커머스 사업본부는 롯데가 커머스 시장에서의 변화를 대응하고 AWS(Amazon Web Services)와 함께 추진하는 클라우드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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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변화
- 지난 15년간 온라인 커머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백조 규모에 도달했으며, 밀레니얼 세대의 비중이 커지며 모바일 중심의 소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4차 산업혁명 기술(예: AR, VR, 로봇 등)이 커머스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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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온라인 커머스 전략
- 롯데는 1996년 최초의 온라인 쇼핑몰 롯데 인터넷 백화점을 시작으로 현재 7개의 통합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 중입니다.
- 최근 "롯데온"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롯데의 다양한 사이트 간 원활한 이동과 검색, 추천 기능을 통합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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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와의 협력 및 클라우드 전환 단계
- 1단계: 기존 서버들을 AWS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전환.
- 2단계: 오프티마이제이션으로, 롯데 면세점과 같이 서버 코어 수를 줄이면서 비용 절감 효과를 봄.
- 3단계: 모놀리식 아키텍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전환하고, 200여 개의 AWS Lambda와 DynamoDB를 활용한 서버리스 구조 도입으로 주문 접수와 출고 지시를 자동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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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와 기대 효과
- 탄력적 인프라 운영: AWS와 협업으로 인프라 증설의 유연성이 확보되어 이벤트 대응이 용이.
- 비즈니스 민첩성 강화: 마이크로서비스 도입으로 조직을 수직화하고 비즈니스 반응 속도를 높임.
- 유지보수 비용 절감: 서버리스 도입으로 개발 인력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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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목표
- 내년 3월까지 통합 앱을 런칭하고, 2023년까지 3800만 롯데 회원을 위한 트래픽 처리와 민첩성을 강화한 시스템 구축 목표.
롯데는 AWS와의 협력을 통해 커머스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기술적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도 IT 조직을 애자일 구조로 최적화하여 미래의 커머스 요구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