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의 마지막 달은 기업협업이다. 인턴으로 기업에 한 달동안 나가있는 것이다. 인턴이라는 것도 생소하고 사무실이라는 공간도 생소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도 익혀야했다. Next.js와 MobX를 사용해서 시안을 보고 1달동안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Next.js
3개월간의 위코드 생활이 끝났다. 반팔입고 위코드에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첫 눈 내리는 날이 왔다. 코로나 때문에 3개월간 동고동락한 동기들과 함께 수료식을 하지 못 한채 온라인 수료식을 했는데 굉장히 아쉽고 허한 마음이 들었다. 정말 야생으로 내던져진거다.
2020/11/2 ~ 2020/11/13wecode에서 진행한 2차프로젝트 myrealtrip을 cloning했다. 항공권, 호텔, 투어 등 여행 관련 상품을 중개하는 사이트이다. 그 중에서 항공권과 호텔 예약의 비중이 큰 것같아서 팀원들과 첫 미팅에서 항공권 및 호텔
2020/10/19 ~ 2020/10/30드디어 위코드 1차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stayfolio의 클론을 하게 되었다. stayfolio는 숙박 예약업소로 숙박 예약 기능이 핵심인 사이트였다. 처음 stayfolio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스타일이 깔
Wecode에 들어온지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HTML, CSS, JavaScript의 개념을 익히고 westagram(instagram cloning)을 하면서 각각을 한 번씩 써보는데 첫 2주를 보냈다.그 후 react의 기초를 배우고 이전에 HTML, C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