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책으로 공부하면서 정리했습니다.
엔티티의 연관관계를 매핑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
- 다중성
- 일대일 관계인지, 일대다 관계인지...
- 단방향, 양방향
- 양방향이라면 연관관계의 주인을 정해야한다.
다중성
- 다중성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반대방향을 생각해보자.
- 일대다의 반대 방향은 항상 다대일이고, 일대일의 반대 방향은 항상 일대일이다.
- 왼쪽이 연관관계의 주인(다대일 양방향이라면 다(N)가 연관관계 주인)으로 정함
다대일
- 다대일 관계의 반대 방향은 항상 일대다 관계고 일대다 관계의 반대 방향은 항상 다대일 관계다.
-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1,N 관계에서 외래키는 항상 N쪽에 있다.
- 따라서 객체 양방향 관계에서 연관관계의 주인은 항상 N쪽이다.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ManyToOne
@JoinColumn(name="team_id")
private Team team;
}
@JoinColumn(name="team_id")
를 사용해서 Member.team 필드를 team_id 외래키와 매핑했다. 따라서 Member.team 필드로 회원 테이블의 team_id 외래키를 관리한다.
일대다
- 다대일 관계의 반대 방향
- 일대다 관계는 엔티티를 하나 이상 참조할 수 있으므로 자바 컬렉션인 Collection, List, Set, Map 중에 하나를 사용해야 한다.
일대다 단방향 [1:N]
일대다 단방향 매핑 단점
- 매핑한 객체가 관리하는 외래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어서 성능 문제도 있지만 관리도 부담스러움
- 일대다 단방향 매핀 대신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
일대다 양방향[1:N, N:1]
- 일대다 양방향 매핑은 존재하지 않음
- 일대다 단방향 매핑 반대편에 같은 외래키를 사용하는 다대일 양방향 매필을 읽기 전용으로 하나 추가하면 가능은 함
- 대신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해야 한다.
- 일대다 양방향과 다대일 양방향은 똑같은 말이지만 책에서는 왼쪽을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가정해서 분류하기 때문에 다대일이면 다(N) 가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일대일 [1:1]
- 일대일 관계는 양쪽이 서로 하나의 관계만 가진다.
- 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 관계다.
- 일대일 관계는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둘 중 어느 곳이나 외래키를 가질 수 있다.
- 누가 외래키를 가질지 선택해야 함
- 주 테이블에 외래키
- 주 테이블이 외래키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 테이블만 확인해도 대상 테이블과 연관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다.
-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 테이블의 관계를 일대일에서 일대다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프록시를 사용할 때 외래키를 직접 관리하지 않는 일대일 관계는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즉시 로딩된다. 이건 프록시의 한계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프록시 대신 bytecode instrumentation 을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다대다[N:N]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보통 다대다 관계를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는 연결 테이블을 사용한다.
- Member - Member Product - Product
- 다대다 관계를 일대대,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기 위해 연결테이블을 만들 때 식별자를 어떻게 구성할지 선택해야한다.
- 식별 관계보다는 비식별 관계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비식별 관계를 사용하면 복합키를 위한 식별자 클래스를 만들지 않아도 되므로 단순하고 편리하게 ORM 매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식별 관계: 받아온 식별자를 기본키+외래키로 사용
- 비식별 관계: 받아온 식별자는 외래키로만 사용하고 새로운 식별자를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