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했던 것):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Feelings (느낀 것):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 팀원들에게 슬랙 메시지로 AWS 접근키를 공유했다. 그리고 깃허브 리포지토리에 aws 접근 키가 포함된 application.yaml 파일이 커밋 내역에 포함되어서 바로 삭제는 했는데 기록에 남아있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났더니 그 사이에 해킹을 당했나보다. 깜짝 놀라서 커밋 히스토리까지 지우는 방법을 찾아서 삭제했다. 그런데 EC2가 생성하지도 않은 전세계에 만들어져 있었고 오늘까지 약 9만원 정도 비용으로 측정됐다. 지난 달에는 980원 빼가더니 980원은 약과였다. 무서운 AWS....😨 환경변수 파일은 정말 조심해야한다. 깃허브에 시크릿 기능이 있던데 다음에 써봐야겠다고 느꼈다. 보안의 중요성!
- 자동 배포는 쉽지 않다. 자동 배포하는 건 실패했고 다음에 또 배포하는 기회가 생기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Finding (배운 것): 어떤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게 됐는지
- CI/CD 관련 개념
- Github Actions 관련 개념
Future Action (할 것): 앞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