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건문에 대해 배웠다.
if와 else 사용법에 대해 배웠고,
코플릿 문제를 풀며 조건문을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웠다.
A,B,C,D,E 등 점수를 매길때,
나이 별로 술을 마실 수 있는지 아닌지 확인할 때,
사람들이 언제 도착했는지 확인할 때, 등등
각 값마다 범위를 지정해주고,
특정 조건에 특정 값이 리턴 되도록 설정해둔다.
if는 그 조건이 참일때,
else if는 if의 조건이 참이 아닐때,
else는 아예 그 외의 상황일 경우
10개의 코플릿 문제를 풀었는데 처음에는 문제가 무슨 의미인지,
그것을 어떻게 코드로 연결시켜야 할지 막막했다.
함께 하는 페어분이 미리 학습을 완료시키고 오셔서,
함께 의사코드를 작성하며 문제를 풀어갈 수 있었다.
물론 모든 문제를 잘 풀어내기는 어려웠지만, 조금씩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실력이 탑재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래머스나 백준과 같은 코딩을 풀어보는 문제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듯 하다.
내일은 반복문을 학습하는 날이다.
내용이 점점 많아져서 한번에 다 이해는 안가지만, 꼼꼼히 복습하고 개념을 정리해가며 적응해가면 될거 같다.
개발을 공부하는 기간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보면 좋을거 같다.
코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