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활용자격증 1급을 취득하면서 공부했던, 컴퓨터일반 지식과 맛보기 코딩경험이 코스를 어려움 없이 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TWIL의 기간 범위를 살짝 벗어난 것 같지만, 늦게나마 첫 블로깅을 시작한다.
모든 문법을 외울필요는 없지만, 앞으로 머리 속에 기본적으로 가져가야할 만한 것들을 작성한다.
등호의 쓰임새마다 개수가 두 가지로 다르게 쓰인다.
어느 선언된 변수에 값을 '할당' 할 때에는 '='을, 어느 값들끼리 '비교'할 때에는 '==='을 사용한다.
ex) let anything = 'love' / 'true' = 'true' (=true)
일반적으로는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는 기호들이지만, javascript에서는 전혀 다른 값을 리턴한다.
%는 '나머지 값'을, /는 나눠진 '그대로'를 도출한다.
ex) 91 % 10 (= 1) // 91 / 10 (= 9.1)
값을 부정할 때 가장 앞에 붙여 사용한다. 언어를 배우면서 알게 된 것중에 가장 생소하고 놀랍게 느껴졌다.
ex) !true (= false) / !Boolean(false) (= true)
falsy한 값인 NaN은 연산자(==,===)로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NaN을 비교할 때에는 isNaN이라는 함수를 사용해야 한다.
ex) NaN === NaN (= false) -> isNaN(NaN) (= true)
+) 그 외 문자 길이 반환 속성(.legnth) / 파이값계산함수(Math.PI) 또한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