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
- network address translation
- TCP/UDP 포트 숫자와 소스, 목적지 IP주소등을 재기록(변경) 하는 기술
- 패킷에 변화가 생기므로, checksum도 재기록
- LAN(공유기 네트워크 대역)을 벗어나 WAN에서는 공인IP를 사용해야한다, 이때 처음 컴퓨터에서 보내진 패킷의 본인 사설IP를 공인IP로 변환하는데 쓰일 수 있다.
📌포트 포워딩
- 송신측에서 목적지를 공인IP의 특정 포트로 보내겠다 설정
- 공유기에서 특정 포트로 들어온 패킷을 자기만의 정해진 규칙에 따라 특정IP(주로 사설)의 특정 포트에 전달
- 공인 IP2의 공유기에서 포트 포워딩 설정을 해준다
- EX) 공인 IP2의 공유기 설정(포트 포워딩 설정) : 포트 A로 들어온 요청은 난 항상 B라는 사설IP의 포트C로 보낼거야, 송신측에서는 해당 목적지로 가기 위해 공인IP2의 IP주소 + 포트 번호로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