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작은 부분 문자열' 알고리즘을 풀었다.
1시간을 넘겨버려서 아쉬웠지만 배열 길이부분을 좀 더 고민해봤다면 충분히 시간안에 풀었지 싶다.
코드는 다 풀고 나서 확인해보니, 함수를 쓴 사람이 많았다.
함수 쓰는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더 공부 해야겠다..
우리 팀은 '자취생을 위한 요리 레시피'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하였다.
ERD, API,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팀 회의를 통해 앞으로 어떤식으로 구성 해 나갈 것인지 정의하였다.
매일 10시 10분에 Pull & Request 확인과 회의를 하고 프로젝트를 만들고,
나는 User / Post / Comment 중 Comment 부분을 담당하기로 하였다.
Github Organization을 통해 협업하며 Git flow는
기능 단위 별 브랜치 — 병합 → 디벨롭 브랜치 —최종병합→ 마스터 브랜치
이런식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좋은 팀원분들을 만난 거 같아 시작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