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TIL - 첫 직장

Qnoze·2025년 8월 11일

Today I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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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 생각보다 많이 중요해

"푸른 피가 흐른다" 라고 장난 스럽게 얘기하고, 초년생 때 겪는 일들이 회사에 대한 평생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거 같다.

"회사는 이래야지", "사회 생활은 이렇게 해야지", "개발자는 이래야지" 라는 것들...

어쩌면 앞으로의 2-30년을 좌우한다고 봐도 될 거 같다.

10년차인 컨설턴트님도 아직 그 시절 배운 것들로 사는 거 같다고 하신다.

단순히 큰 회사, 좋은 회사 뿐 아니라 다른 방면으로도 많이 회사를 보고 선택을 해봤으면 좋겠다.

회사의 큰 2갈래

전통적 기업 : 우리가 아는 대기업들
IT 서비스 기업 : 닷컴 이후 부흥한 회사들

이 두 갈래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 인재상
    전통적 기업 : 원하는 인재상 뚜렷
    서비스 기업 : 인재상보단 기본기, 기본기 외에는 개성으로 인정

  • 프로세스
    전통적 기업 : 전사적 프로세스가 잘 정립, Risk Management
    서비스 기업 : 유연함을 더 추구

그래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에게 잘 맞는 회사는 어느 쪽일지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다.
할 거만 해도 바쁜데, 이에 대한 답은 언제 생각해보지
그래도 생각해봐야 본인에게 맞는 회사를 찾을 수 있다.

처음부터 큰 회사에 가야할까요?

좋습니다! 베이스 연봉에, 복지, 좋은 사람이 많을 확률이 높다.

단, IT 서비스 기업들은 신입 공채없이 경력직을 빨아들이는 모습인데...
작은 회사에서 경력과 실력을 쌓고 경력.중고 신입으로 도전하는 것도 방법이다. (취업에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을 때 추천한다)

예시로, 중소기업에 간 후
방향을 잃지만 않으면.. 큰 회사에 다들 모이는 것 같다.

대신 작은 회사라도, 제대로 배운 수 있는 환경이이ㅓ야 한다. 배운 만한 사수, 기술적 환경을 면접을 통해 질문할 수 있으면 질문을 해야 한다.
ex) 코드 리뷰 하시나요? 사수가 있나요? CI/CD 가 잘 운용되고 있나요?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는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큰 회사라도 이 환경이 잘 안 갖춰지면 이직을 고려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공백 기간에 다른 부트캠프를 다시 갈까요?

단순히 경력 공백이 생기는 게 두려워서 부트 캠프를 또 가는 건 크게 이득이 없을 수도 있다.
면접관들 입장에서도 왜 부트캠프를 또 했는지 의문일수도 있다.
오히려 야생으로 나가서 더 많이 배우고 남을 수도 있다.
오픈 소스, 사이드 프로젝트, 창업 현직자 네트워킹 등을 활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제가 원하는 직무가 아닌데 가야할까요? (이력서 난사하다가 간 케이스)

커리어가 길어질수록, 직무 전환은 힘들다! 되도록이면 직무가 맞게 시작하면 좋다
신입 공채로 들어가면 이런 걸 선택할 기회가 없을 때가 있어요.
체감상 3년차 정도까지 전환하는 게 덜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큰 회사는 직무 전환 기회가 제도적으로 열려 있는 느낌이긴 하다.

안정적으로 직무 전환을 할 수 있겠다 -> 간다
나는 도저히 직무 전환을 못할 거 같다 -> 안 간다


취미 가지기

신체적 에너지를 쓰는 것
감정적 에너지를 쓰는 것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것

하나씩 가져보자..!
배우기 좋은 때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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