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하나의 IP를 사용하면 서비스를 제공할 때 문제 발생시 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여러 개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하나의 IP 주소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티밍이 있다.
티밍의 설정에 따라 트래픽 처리 방식이 달라지게 되는데 처리 방식을 지정해주는 것이 러너다.
러너는 5가지 방식이 있다.
1. Broadcst : 모든 인터페이스 마다 패킷 전달
2. roundrobin : 하나씩 번갈아가면서 패킷 전달
3. loadbalance : 처리량에 따라 부하분산 기능 제공
4. activebaskup : 장애복구 방식의 기능 제공
5. lacp : 네트워크 장비(switch)에서 설정해둔 방식으로 동작
VM 설정에서 어댑터 3 추가
type team을 사용해서 생성
러너는 config 사용해서 추가(json 문법) '{"runner":{"name":"XXXX"}}'
nmcli c add type team con-name team01 ifname team01 config '{"runner": {"name":"activebackup"}}'
러너를 변경하고싶으면
nmcli c mod team01 config '{"runner": {"name":"XXXX"}}'
type team-slave 을 사용해서 생성
nmcli c add type team-slave con-name team01-port1 ifname enp0s3 master team01
nmcli c add type team-slave con-name team01-port2 ifname enp0s9 master team01
teamdctl team01 state
enp0s3의 연결을 비활성화하면 enp0s9가 active port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