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트래픽

wkdtmddus·2023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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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과 기술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대응은 서버 측에서의 확장성, 성능 최적화, 부하 분산 등을 고려하여 계획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1. 스케일 아웃(Scale Out) :

    서버를 추가하거나 인스턴스를 늘려서 시스템의 처리 능력을 늘립니다.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여 트래픽을 여러 서버로 분산시키는 방식입니다.

  2. 캐싱(Caching) :

    캐시를 활용하여 반복적으로 요청되는 데이터나 결과를 미리 저장하여 서버의 부하를 줄입니다.
    메모리 캐시나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

    쿼리 튜닝, 인덱싱, 파티셔닝 등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향상시켜 대용량 트래픽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4. 비동기 처리 :

    비즈니스 로직에서 동기적인 처리를 최소화하고, 비동기 처리를 통해 응답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5. 컨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

    정적 컨텐츠를 전 세계에 분산된 서버로 전송하여 로딩 속도를 개선하고 서버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6. 무상태 서버(Stateless Server) :

    서버가 세션 상태를 유지하지 않고, 클라이언트 측에서 세션을 관리하도록 설계하여 확장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7.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 :

    트래픽 양에 따라 자동으로 서버 인스턴스를 조정하도록 설정하여 변동하는 트래픽에 대응합니다.

  8. 분산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베이스를 여러 개의 노드로 분산하여 처리하고, 복제를 통해 가용성과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9. 로드 밸런싱 :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여 트래픽을 여러 서버로 분산시켜 부하를 균등하게 분배합니다.

  10. 선제적 대응 :

    이벤트 발생 전에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대응 계획을 미리 준비합니다.


대용량 트래픽 대응은 특정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조합하여 사용해야 하며,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서비스의 아키텍처와 요구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키워드

  • 로드밸런싱
  • 재해복구 시스템
  • 비동기 처리
  • 캐싱
  • 스케일아웃/스케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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