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 1980s : Fragile
, Cowboys
- Mainframe 시기라고도 불림
- Hardware가 중심이 되던 시기
- 서비스의 기능을 수정/보완하기가 어려웠던 시기 ➡
fragile
1990 ~ 2000s : Robust
, Distributed
- Changes
- 시스템이 안정화, 분산화 시스템
- 성능이 높아짐
2010s ~ : Resilient/Anti-Fragile
, Cloud Native
- Flow of value 의 지속적인 개선
- 확장성과 안정성이 강화됨
- 시스템이 로컬 환경에서 Cloud 로 이전되었음
- 지속적인 개선 및 변경사항이 생기더라도 시스템은 탄력적으로 운영
devOps
라는 IP Culture 가 생김
Spring Cloud로 개발하는 MSA, Inflearn, Dowo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