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팀, 개인 프로젝트에서 반응형 처리를 빈번히 하게 되면서 분기점에 대해 한 번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블로그에 남겨본다.
각각의 범위는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범위일 뿐 절대적인 분기점은 아니라는 것을 참고하길 바란다.
// 🖥 대형 모니터(1440px ~ )
// 기본 스타일 정의, 여기서는 1440px 이상을 의미한다.
// 🖥 중형 모니터(1080px ~ 1439px)
@media (max-width: 1439px) {
// 스타일 입력 부분
}
// 💻 노트북 (769px ~ 1024px)
@media (max-width: 1024px) {
// 스타일 입력 부분
}
// 📱 태블릿 (481px ~ 768px)
@media (max-width: 768px) {
// 스타일 입력 부분
}
// 📱 모바일 (480px 이하)
@media (max-width: 480px) {
// 스타일 입력 부분
}
내 프로젝트에서는 화면에 따라 컨텐츠를 중앙에 배치하고 적절한 양 옆 마진을 주기 위해 vw를 사용해서 화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스타일을 주었는데, 그렇다 보니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최대한 모든 분기점을 나누어 주었다.
프로젝트 특성별로 다르겠지만 보통은 아래와 같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스타일링해도 크게 문제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스타일링 하고 UI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브레이크 포인트를 나누어 적절히 대응해주는 식으로 하면 될 듯하다.
// 🖥 데스크탑 모니터 (1025px ~ )
// 기본 스타일 정의
// 💻 노트북 (769px ~ 1024px)
@media (max-width: 1024px) {
// 스타일 입력 부분
}
// 📱 모바일 & 태블릿 ( ~ 768px)
@media (max-width: 768px) {
// 스타일 입력 부분
}
🔗 브레이크 포인트 적용 사례 보러 가기 : https://bluemin-portfolio.vercel.app/
🔗 해상도와 디바이스 & 브라우저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사이트: https://gs.statcounter.com/screen-resolution-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