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일 Google, AWS 방문
오전에는 Google을 방문했고, 오후에는 AWS를 방문했다.
내가 관심있는 클라우드 기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게 정말 의미있는 방문이다.
Google과 AWS의 환경은 한국기업과는 차별되는 점은 공통적이지만, 분위기는 다른느낌이었다.
Google은 더 자유롭고 편하고, AWS는 정적인 느낌이었다.
기업 방문하여 현재 기술의 트렌드, 기업의 관계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이 궁금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점이 있고, 중요시 하는 것도 다르다는 것도 느꼈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두 기업에서는 클라우드 기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또한 느끼게 되었다.
개발자들은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구글은 회의실마다 모두 다른 가구를 사용하고, 그 테마에 맞는 인테리어를 한다. 이 것이 개발자들이 창의적인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AWS에서는 아마존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설명받았다.
창업, 개발자는 미래를 보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아마존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기술에 도전한 것이다. 현재는 클라우드 기술을 중점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기업은 미래를 보는 능력이 뛰어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다.
나도 또한 이런 능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미래에는 어떤 기술, 아이디어가 큰 힘이 될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정말 중요하고, 글쓰는 능력도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 두개의 회사는 내가 생각하는 회사와 다르게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를 보았다.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가 기업이 성장한 높은 비율을 차지할 것이다.
탐방을 한 경험으로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하여 영향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