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물 찾기
Level 2 까지 과제를 해서 제출했다. 시간이 빠듯해서 간신히 제 시간에 냈다. 확실히 강의만 듣는 것보다 직접 코딩하니까 더 재밌는 거 같다. 강의 들으면서 헷갈리고 잘 이해되지 않던 개념들도 직접 코드를 치면서 하니 더 이해가 잘되는 느낌이다.